BEST 사실 그 네모칸은
행과 열이 겹치는 자리의 숫자를 통해 나온 답의 일의자리수
라는 명제로 만들면 좋은 문제는 아니어도 변별력 있는 문제로써 역할을 할 수는 있는데
적성고사 문제를 만들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표의 모양, 배열, 숫자, 기호는 전부 유의미해야한다 라는거임
근데 여기서 숫자를 의미없이 넣는행위는 잘못된 문제 취급으로 전원정답처리해도 무방한짓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문제임
사실 그 네모칸은
행과 열이 겹치는 자리의 숫자를 통해 나온 답의 일의자리수
라는 명제로 만들면 좋은 문제는 아니어도 변별력 있는 문제로써 역할을 할 수는 있는데
적성고사 문제를 만들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표의 모양, 배열, 숫자, 기호는 전부 유의미해야한다 라는거임
근데 여기서 숫자를 의미없이 넣는행위는 잘못된 문제 취급으로 전원정답처리해도 무방한짓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문제임
강퇴당하면서 찾는거 좀 감동인데 ㅋㅋㅋ
아니근데 저 초록색 표 문제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 문제는 너무 억지 같은데;;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해봐라 아님? 시험문제가 아니라 수수께끼라면 모를까
문제를 개떡같이 만든거 같은데 마지막 논리에서 첫째자리수를 날려버리면 뭐 어떻게 추론해서 풀라는거지 날렸으면 날렸다 말을 해야지 문제를 추론하게만드네
그냥 애초에 답지를 봐야만 아 이 방식이 맞았다 하는 이상한 문제인듯 셋째줄에 4 8 12 16 그대로 써뒀으면 문제될게없는데 4 8 2 6 은 씨 ㅋㅋㅋ 검수 거지같이 한거지 그냥 책팔아먹기용으로
사실 그 네모칸은 행과 열이 겹치는 자리의 숫자를 통해 나온 답의 일의자리수 라는 명제로 만들면 좋은 문제는 아니어도 변별력 있는 문제로써 역할을 할 수는 있는데 적성고사 문제를 만들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표의 모양, 배열, 숫자, 기호는 전부 유의미해야한다 라는거임 근데 여기서 숫자를 의미없이 넣는행위는 잘못된 문제 취급으로 전원정답처리해도 무방한짓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문제임
강퇴당하면서 찾는거 좀 감동인데 ㅋㅋㅋ
민달팽이
순애 -> 후회피폐집착얀데레
아니근데 저 초록색 표 문제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함 풀어볼까 하고 슥 봤는데 왤케 어렵나했음ㅋㅋㅋ 나 그래도 공학계산기 뚜들기는 이과공돌이였는데
벚꽃맥진왕
문제를 개떡같이 만든거 같은데 마지막 논리에서 첫째자리수를 날려버리면 뭐 어떻게 추론해서 풀라는거지 날렸으면 날렸다 말을 해야지 문제를 추론하게만드네
내가 적성고사로 465로 인서울 들어간 ㅁㅊㄴ이었는데 뭔짓을 해도 초등학생때 배우는 사칙연산으로는 안되는데 문장화를 시켜서 풀어야할거같은데 이럼 초 6과정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루리웹-7066539292
그냥 애초에 답지를 봐야만 아 이 방식이 맞았다 하는 이상한 문제인듯 셋째줄에 4 8 12 16 그대로 써뒀으면 문제될게없는데 4 8 2 6 은 씨 ㅋㅋㅋ 검수 거지같이 한거지 그냥 책팔아먹기용으로
인생뉴비
사실 그 네모칸은 행과 열이 겹치는 자리의 숫자를 통해 나온 답의 일의자리수 라는 명제로 만들면 좋은 문제는 아니어도 변별력 있는 문제로써 역할을 할 수는 있는데 적성고사 문제를 만들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표의 모양, 배열, 숫자, 기호는 전부 유의미해야한다 라는거임 근데 여기서 숫자를 의미없이 넣는행위는 잘못된 문제 취급으로 전원정답처리해도 무방한짓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문제임
아 행렬이 있구나 완전히 까먹고 있었네.. 와.. 나도 수학 머리속에서 다 사라졌구나.. 정보 감사감사..
유학했던 친구가 미국 대학에서 저런 퀴즈 수학 수업도 있다고 알려주긴했음 수업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 후반부에 나오던 그런 말도 안되던 수학 퀴즈들임 내가 제일 극혐하는 수학분류인데 저딴게 왜 한국 교과과정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네
계산문제가 아니라 넌센스퀴즈 느낌인데...
초딩이 왜 거기서 나와?
댕귀엽당
애가 착해
뭐야 문제 어려운데? ㅋㅋ
요즘 초딩들 빡센 문제 푸네.......
저 표 문제는 너무 억지 같은데;;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해봐라 아님? 시험문제가 아니라 수수께끼라면 모를까
6차교육과정때 초 6에서 배우는 문제푸는 방법 찾기가 그 논리형 수수께끼 푸는 과정임 이게 대학으로 가면 이산수학에 활용됨
액숀 어드벤처에 나올 수수께끼 같음
여러 가지 생각해봐라가 맞아서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해봐라가 맞음
저거 잘 푸는 애들이 나중에 이것저것 찍기도 잘함..
얼마전에 우리집 초딩도 저런 문제 들고왔지... 마누라가 풀다가 GG 치고, 나한테 까지 넘어옴.. 나름 20년차 개발자에, 컴공 박사에.. AI 전공자 인데 ㅋㅋㅋ 저거 푸는데 몇분 걸렸다 ㅡㅡ 그래도 풀고나니까 아들이 날 보는 눈빛에서 존경이 느껴졌음 ㅋㅋㅋ
레이튼 문제 같네
아나 저기 문제 하나도 모르겠어서 자존심상해 공부하고 싶어... ㅠㅠ낼 모레 마흔인데 힘들어하는 애기들 알려주고 싶다
와 4학년 이제 산수 문제가 아니고 수학 ....
문과 수리 3등급... 표 문제 포기하다
표 문제를 보고 한번에 풀긴했는데 저렇게 고차원의 계산식을 대입한게 아니라 단순 구구단에 앞에 1만 빠져있네? 하고 예측한건데 저런 고단수적인 계산법이 필요할 줄이야;
그런게 아니고 그냥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 문제를 일부러 만든거같아
저정도 인내력과 자상함이면 장가가라
수만은 강퇴를 받아오며 찾아온 경로.....
거의 퍼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