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국내 회사들 씹덕 게임 쏟아지네.
블루아카 니케가 일본에서 라그나로크 이후로 국내 게임 최대 성공을 거두니깐
별의별 회사들 일본을 최우선으로 둔 씹덕 게임 만드는게 AGF에서 다 나오더라.
웹젠은 아예 일본에 퍼블리싱 목적으로 별도 법인 세우고 클로버는 헤븐헬스인가 만들고 있고
당장 AGF에 참전한 개발중인 국내 씹덕게임이 헤븐헬스 타브리스 카오스 제로 나이트 그외 많은데
블루아카 니케가 일본 씹덕판 쓸고 있으니깐 리니지 라이크 이후 노다지로 보는거 같음.
그게 잘될지는 몰루겠고.
지금 코로나발 게임 특수는 꺼진지 한참에 불경기 시작이라
중국 씹덕게임들 호요나 그외 몇회사가 자리잡은거 빼면 흥행 시원찮고
일본에선 퍼드나 몬스토 그오 같은 서비스 10년된 구작들 못잡아서 반주년도 못하고 섭종하는 경우 마구 생기는데
한국은 뒷북 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