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하는 저런 글에서조차 관심 안 가져줌(…)
존잘 근육남이 되게 해주세요 그 대가로 제 살 20kg을 바칠게요 ㅠㅠ
루리웹 관심 없는 이하 게시판
그거 사이비 전도사야
존잘 아니어도 여자가 번호 물어보는 경우는 가끔 있음.
난 여자랑 살짝 부딪혔는데 그 혐오스러워 했던 눈빛을 잊지 못함
존잘 근육남이 되게 해주세요 그 대가로 제 살 20kg을 바칠게요 ㅠㅠ
그래도 남은 살이 89KG 이네요,,
"살" 이라고 했겠다? (내장을 가져가며)
자그럼 살중에서 뇌랑 심장부터...
???: 심장에 가까운 살 20kg ?
흠... 밸런스를 고려하면... 꼬추 3cm, 탈모를 덤으로 주마!
트레이너라는 이름의 악마: 제물은 번제(불태워서 바침)로 받습니다. 아 물론 운동으로 20KG을 태우시는 겁니다.
루리웹 관심 없는 이하 게시판
배신하고싶어라
에붕아
존잘 아니어도 여자가 번호 물어보는 경우는 가끔 있음.
야근해라
그거 사이비 전도사야
난 여자랑 살짝 부딪혔는데 그 혐오스러워 했던 눈빛을 잊지 못함
ㄹㅇㅋㅋ
내가 그래서 내 여자친구를 신기해함 살면서 잘생겼다는 소리는 커녕 학부생 때 단체미팅 모집할 때 끼워달라고 하니 "아 형은 조금...." 소리까지 들은 모쏠아다 놈인데 여자친구는 내가 귀엽대. 안경 사줘야 하나고 고민중
최근에도 엘리베이터 타는데 어떤 어머니 손 잡고 타고있던 어린 애기가 내 얼굴 보고 울더라... 후..악의 없는 순수함의 잔혹함...
안경사주면 헤어지자고 할지 몰라...사주지마
내가 그 이하에서도 하위 10프로 정도에 해당되는데 그냥 주변에서 남자는 커녕 사람으로도 안 보려고 함 내가 사람으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수단은 일을 열심히 하는 거 뿐임 그래야지 날 상대해 주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그나마 볼 수 있음
2번 3번 왔다갔다함
나 평타취네
???: 여자랑 말을 해봤다고-?
생략된 티어 특징 길가다 대순진리회나 신천■ 같은 사람들이 자꾸 말걸어서 티배깅으로 느껴짐
역 최하위. 그들도 피함...
대부분의 여자가 b컵 이상이다 이런 느낌의 글인데 ㅋㅋ
평상타취였군 푸하학
난 아무리생각해도 존잘은 아닌데 그래도 누가 번호물어본거 한번, 클럽같은데 가서 여자가 먼져 말건적도 많긴한데 꼭 잘생겻다고 여자가 말거는건 아님 지금 와이프도 홍대갔다가 와이프가 먼져 대시했었는데 결혼까지 골인함
인터넷에 여자도 결국 얼굴본다 외모가 존잘급 아니면 여자들은 관심안준다 남자가 엄청 노력하고 지고들어가야 넘어온다 이런글 많던데 공감 하나도 안감 걍 밖에도 잘안나가고 여자앞에서 무슨말해야할지도 모르는 애들이 여자한테 용기있게 한번 다가갔다가 데이고 걍 혼자 인생의 결론 내버리고 합리화하는느낌
아 내가 키는큼.. 키가 커서 그런가..
난 대학 때 교수님한테 잘생겼다 소리 들어봤고 동아리 남자 선배들한테 몇 번 잘생겼다 소리 듣기도 하고 가끔 여자동기랑 선배들한테 1년에 두세번 정도 잘생겼다 소리 들어보긴 했음 근데 현재 31살 모쏠아다임
얼굴도 1차 관문입니다. 여자는 대화했는데 노답이면 거기서 끝납니다.
난 애초에 말 자체를 잘 안하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루리웹 이하남 게시판
3인가.. 학생때부터 아줌마들이 인상좋다하고 여친집에 놀러가도 어머님들이 더 좋아하심. ㅠㅜ 착하게 생겼데. 못생겼다는거지?
어흑 어흑
뭐 잘생긴거 브러워 할때가 아님 평범하게 나온것만으로도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