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연락 이메일에 떠내려가서 한참만에 봤습니다 ㅠㅠ 그래서 돈 더 주고 메뉴를 더 시켜서 엄마와 함께 겨울날 따땃한 수녀님 애정 가득한 햄부기와 닭강정과 햄부기와 치킨을 더 시켰습니다 지금 당장 먹으러 가야해서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