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독일에서 벤츠보기가 한국보다 힘들어..
그냥 한국에 비해서 벤츠를 탄 역사가 길고, 자국차니까 구형이 많이 보일 뿐이고, 상대적으로 한국에 신형 벤츠들이 많이 굴러다니는거 정도지.
그리고 독일인들은 검소하고 허세가 없어서 어쩌고..
..........2년 살아본 바론 개소리임.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가 왜 독일 브랜드고
왜 카메라 허세(?)의 정점인 라이카가 독일회사겠고, 랑에운트죄네 같은 고급 시계회사에 독일회사겠음?
그냥
한국에 비해서 양극화는 덜하지만, '똑같이 못사는 비율'이 높은 사회라, 사치품을 소비할만한 계층이 한국보다 적다.
그 정도일 뿐임.
진짜 보면 오늘내일만 살겠다는 카푸어들 오지게 많음
뭔가 한국에서 여자는 여행이라면 남자는 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