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나가고는 싶었는데 시위하는 시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았고(사실 인터넷에 몆번 검색해보긴 했는데 자세히 안 나와서 그냥 관뒀음)그냥 아무 시간에나 갔다가
목요일은 너무 일찍 가서 제대로된 행사도 못 하고
어제는 너무 늦게 가서 이미 표결 끝낸 상태였음
목요일날 반쯤 허탕치고 다음 번에는 꼭! 이러는 마음에서 간 건데 이미 끝났음
제일 멍청한 건 탄핵될 때까지 매일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3번 정도가 한계인데도
탄핵표결이 언제 나는 지 알아보지도 않았다는 거임
난 그런 중요한 사실은 내가 알려고 하지 않아도 유게나 구글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될 줄 알았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놓쳐서 아쉽고
헌재 때는 꼭 참석한다.
걍 마음만으로도 생각하면 된거야. 요즘 날씨 추워서 감기 걸리기 딱이니깐 몸이 우선이여.........
헌재 때는 지금 정도의 열기는 없을꺼 아냐
뭔가 할때는 계획부터 잘 세우고 해라 니인생의 시간은 니꺼지만 남들과 엮이는 시간은 니꺼 아니다. 탄핵관련 뉴스 한번만 끝까지 봐도 알수 있는 정보를 몰랐던건. 멍청한게 아니라 개으른거다.
아니 그냥 보고 싶었다고 ㅠㅠ 특히 어제 같은 중요한 날의 이벤트를 인생에서 몆 번 경험할까?
이전 대통령때도 헌재때가 더 열기가 뜨거웠음
걍 마음만으로도 생각하면 된거야. 요즘 날씨 추워서 감기 걸리기 딱이니깐 몸이 우선이여.........
아니 그냥 보고 싶었다고 ㅠㅠ 특히 어제 같은 중요한 날의 이벤트를 인생에서 몆 번 경험할까?
헌재 때는 지금 정도의 열기는 없을꺼 아냐
나도 갔스면 갔슬꺼야. 막상 감기 한번 크게 걸려서 괸히 더 아퍼지면 일 못할까봐 못감;;;;;;;;;;;
루리웹-7163129948
이전 대통령때도 헌재때가 더 열기가 뜨거웠음
ㅇㅇ 그래? 근대 이번에는 저번에 한 번 부결되어서 더 뜨거웠던 것도 있으니까...
탄핵안이니까 다음이 있지
정의롭지만 멍청한 타입...
가기로 생각했으면 미리 일찍 가서 좋은 자리 선점하는것도 좋음 스피커 바로 앞은 거지 말고 잘 보이는곳으로
대리만족하싶시요^^
지하철막혀서 공덕에서 걸어간 바보가.
뭔가 할때는 계획부터 잘 세우고 해라 니인생의 시간은 니꺼지만 남들과 엮이는 시간은 니꺼 아니다. 탄핵관련 뉴스 한번만 끝까지 봐도 알수 있는 정보를 몰랐던건. 멍청한게 아니라 개으른거다.
그런 건 내가 안 찾아봐도 뜰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