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신입때 갈리고나서.. 노력하는 만큼 보상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노력하는만큼 윗대가리들이 자기가 한것처럼 챙기는구나 해서 ..
일정수준이상일부러 안함... 웃긴건 찐 초기시절에.. 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나한테 일 시키는 분이 겸직이라서 당연히 처리해야되는걸로 알고있던일이
같은 법인일 뿐이지 그렇게 까지 도와줄필요없는 다른쪽 일이였음 , 거기 사람이 이것저것 부탁한거를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내가 한거는 알려줘서 아예 평가가 빠지는건 아닌데 걍 자기가 요청해서 만들었다 라는걸로 포장해서 자기 평가 올리고있었음..
나도 신입때 갈리고나서.. 노력하는 만큼 보상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노력하는만큼 윗대가리들이 자기가 한것처럼 챙기는구나 해서 ..
일정수준이상일부러 안함... 웃긴건 찐 초기시절에.. 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나한테 일 시키는 분이 겸직이라서 당연히 처리해야되는걸로 알고있던일이
같은 법인일 뿐이지 그렇게 까지 도와줄필요없는 다른쪽 일이였음 , 거기 사람이 이것저것 부탁한거를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내가 한거는 알려줘서 아예 평가가 빠지는건 아닌데 걍 자기가 요청해서 만들었다 라는걸로 포장해서 자기 평가 올리고있었음..
열심히 하는건 신입사원때 잠깐 보여주면 되는것.
일열심히 한다고 돈더주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2~3인분하면뭐함 받는건 1인분인데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개같이 일하면 개가 되고 징징 되는 놈은 떡을 받는다
적당히 열심히 해야지 무리 안하는 선에서
열심히 해서 내가 안해도 될 일 까지 해주면 그게 내 일이 된다.
나도 신입때 갈리고나서.. 노력하는 만큼 보상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노력하는만큼 윗대가리들이 자기가 한것처럼 챙기는구나 해서 .. 일정수준이상일부러 안함... 웃긴건 찐 초기시절에.. 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나한테 일 시키는 분이 겸직이라서 당연히 처리해야되는걸로 알고있던일이 같은 법인일 뿐이지 그렇게 까지 도와줄필요없는 다른쪽 일이였음 , 거기 사람이 이것저것 부탁한거를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내가 한거는 알려줘서 아예 평가가 빠지는건 아닌데 걍 자기가 요청해서 만들었다 라는걸로 포장해서 자기 평가 올리고있었음..
열심히 하는건 신입사원때 잠깐 보여주면 되는것.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개같이 일하면 개가 되고 징징 되는 놈은 떡을 받는다
적당히 열심히 해야지 무리 안하는 선에서
열심히는 일해야죠. 정시퇴근을 위해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옴. 만만하면 먹히는거지 열심히 하면서도 뭔가 딱 날카로운 포인트를 보여줘야됨
그릏지 뭐...
일열심히 한다고 돈더주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2~3인분하면뭐함 받는건 1인분인데
한량같이 일하고 개같이 벌고싶어여...
팩트임
열심히 해서 내가 안해도 될 일 까지 해주면 그게 내 일이 된다.
결국엔 직급에 따라 받는거라...... X 같이 일해도, 월급루팡 상사가 돈 더 받는 거
정답은 설렁설렁임. 납기도 딱 지키고 뭔가 일터질거같으면 도망가고
나도 신입때 갈리고나서.. 노력하는 만큼 보상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노력하는만큼 윗대가리들이 자기가 한것처럼 챙기는구나 해서 .. 일정수준이상일부러 안함... 웃긴건 찐 초기시절에.. 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나한테 일 시키는 분이 겸직이라서 당연히 처리해야되는걸로 알고있던일이 같은 법인일 뿐이지 그렇게 까지 도와줄필요없는 다른쪽 일이였음 , 거기 사람이 이것저것 부탁한거를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내가 한거는 알려줘서 아예 평가가 빠지는건 아닌데 걍 자기가 요청해서 만들었다 라는걸로 포장해서 자기 평가 올리고있었음..
적당히가 중요한 이유
아무리 몸을 갈아가며 일해봣자 알아주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 걍 적당히 몸 사리면서 하는게 젤 좋음
열심히 보다 어필이 더중요하더라
맞아! 월급 인상 없어 이야기도 없고
개같이 열심히 일한다 열정이 넘치는군! 저 친구는 핵심인력으로 키워야겠다! = X 개같이 일하네? 개처럼 부려야겠다 = O
쿵푸팬더4에 나오는 거리의 규칙들인데 회사에서도 적용가능함 1. 아무도 믿지마라. 2. 누군가는 다친다. 3. 너의 감정에는 아무도 관심없다.
신경써줘 봐야 돌아오는게 없음. 그래도 프로라는 마인드로 신경써서 일해줬지만 인상을 2년이나 안해주니 때려침.
댓글들이 맞는 말이니 추가하자면.. 열심히 하고 싶다면 '나 이렇게 한다' 어필도 같이 해야 손해를 안 보는 거 같음. 나는 열심히 하는데 한가한줄 알면 안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