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결국 돈으로 입을 틀어막아버리는 짓을 수십년간 하면서 중하층계층은 완전히 붕괴되고 상류층은 쪽쪽 등골을 빨아대는데 총기 허용인 국가에서 총맞을거라 생각도 안했다니 참
이번엔 조용하게 암살됐지만 경호인력까지 뚫을 생각 품는 자들이 생길수도 있겠다 싶음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결국 돈으로 입을 틀어막아버리는 짓을 수십년간 하면서 중하층계층은 완전히 붕괴되고 상류층은 쪽쪽 등골을 빨아대는데 총기 허용인 국가에서 총맞을거라 생각도 안했다니 참
이번엔 조용하게 암살됐지만 경호인력까지 뚫을 생각 품는 자들이 생길수도 있겠다 싶음
이래서 난 미국이 선진국 이라곤 생각안함. 특히 민주주의 수준은 우리가 더 높다고 생각함. 미국은 그냥 강대국이고 돈이 곧 계급인 유사 민주주의 신분제 국가 일뿐 임. 영화 쏘우에서 직쏘가 뇌종양으로 당장 수술해야하는데 구라 치고 보험금 지급 안하는걸 성과랍치고 파티 하다 죄다 잡혀서 뒤지는거 보고 저게 영화지만 저게 양아치 보험사의 현실이구나 싶었음.
저런데도 보험금을 안주니까 죽지
진짜 저렇게 대우하니까 더 문제가 될거 같은데 철저히 보복하는 느낌 아니여?
로비의 합법같은걸 해버리니까 이지경까지 굴러온거지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결국 돈으로 입을 틀어막아버리는 짓을 수십년간 하면서 중하층계층은 완전히 붕괴되고 상류층은 쪽쪽 등골을 빨아대는데 총기 허용인 국가에서 총맞을거라 생각도 안했다니 참 이번엔 조용하게 암살됐지만 경호인력까지 뚫을 생각 품는 자들이 생길수도 있겠다 싶음
주변 죄수들이 석방시키래 ㄷㄷ
몇명은 더 죽어야 보험제도 개선할까 말까 할걸
난 저 암살자가 옳다 그르다 이전에 이번 사건 보고 느낀게 어느 시점에서 대가리 깨러오나 시험하는 것처럼 하던 기득권 놈들이 막상 대가리 깨뜨리러 오니까 기겁해서 언플하는 꼬라지가 엄청 추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려나.
주변 죄수들이 석방시키래 ㄷㄷ
거기 있는 죄수들도 다 보험사한테 한따까리 씩 쳐맞아봤기 때문 영웅을 석방시키라는데 이유가 있나
저런데도 보험금을 안주니까 죽지
몇명은 더 죽어야 보험제도 개선할까 말까 할걸
진짜 저렇게 대우하니까 더 문제가 될거 같은데 철저히 보복하는 느낌 아니여?
법관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적제재에다 추종자들 나오기 딱 좋은 상황이니
맞음 감히 자본가를 암살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봐라 이런 느낌
로비의 합법같은걸 해버리니까 이지경까지 굴러온거지
김흐켠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결국 돈으로 입을 틀어막아버리는 짓을 수십년간 하면서 중하층계층은 완전히 붕괴되고 상류층은 쪽쪽 등골을 빨아대는데 총기 허용인 국가에서 총맞을거라 생각도 안했다니 참 이번엔 조용하게 암살됐지만 경호인력까지 뚫을 생각 품는 자들이 생길수도 있겠다 싶음
차라리 좀 배운 사람이 침착하게 필요한 만큼만 조용히 죽였을 때 좀 들어주는 척이라도 할 걸 후회하게 되는 순간이 올 것 같음.
경호인력도 결국 돈 받고 하는 거라 실제로 총격 일어나면 트럼프때처럼 다들 어리둥절 하다가 끝날 듯
로비가 합법이고, 일상화된 민주주의는 후원자들의 요구가 정치인들에게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이건 무늬만 민주주의고 금권주의 체제랑 다를바가 없음. 웃기는 일이지.
경호인력 뚫고 나발이고 걍 소총들고 연발갈겨버리면 답없는거아닌가....? 연발개조키트? 같은거 몇년전까지 풀렸었대매...
그 얘기임 소총들고 연발 갈겨버리던가 그냥 대형 차로 밀어버리던가 뚫는다는게 몸으로 뚫을 필욘없지
서양 의술도 한계가 있음 자르고 붙이는 게 끝이라 철심까지 박고 예후가 안좋으면 더이상 할게 없음 신경은 건드리지도 못함
그렇지.. 줄기세포 개발할거아니면 ㅠ 진짜 몸은 멀쩡한데 희한한 희귀병 이런거는 약 개발이라도 해보는데
미국은 척추 줄기세포 되지않나 한국도 지금 관절은되고 척추도 허가만 안났을텐데
그건 그렇긴 한데 만성 질환은 어차피 치료도 안 되는 거라 그런지 만성 통증 관리도 일정횟수 지나면 보험금 안 주려고 기를 쓴다더라.
지금 저쪽 돌아가는거 보면 자본주의의 병폐가 터질때가 됐다는 느낌이 듬...
이제 배울만큼 배운놈들이 공산주의보다 더 효율적이고 공산주의보다 더 착한 새로운 체제 들고 나오면 자본가들 니들 어떻게할래? 공산주의의 발호로부터 도대체 뭘 배운거임 이 ㅂㅅ새끼들은?
애당초 기득권 특징이 예로부터 폭탄 돌리기잖아. 참다참다 터지면 부르주아 혁명도 일어나고 공산당 혁명도 일어나고 기득권층이 매번 바뀌는데도 행동은 지들이 끌어내린 놈들 담습하지. 기득권과 권력에는 학습성이 없는거 같음.
저사람이 감옥에서 죽으면, 열사화될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데... 미국도 저사람의 스노우볼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측이 안된다.
그.... 경호인력 늘린다고 해도 자기 대신 총맞은 경호원 보험금은 제대로 주긴 할까 모르겠네
그건 경호업체와 경호원의 계약 관계로 인한 트러블이지 고용주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고 넘길듯
난 저 암살자가 옳다 그르다 이전에 이번 사건 보고 느낀게 어느 시점에서 대가리 깨러오나 시험하는 것처럼 하던 기득권 놈들이 막상 대가리 깨뜨리러 오니까 기겁해서 언플하는 꼬라지가 엄청 추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려나.
아득바득 못사는 루저로 만들려고 발악하는거 보면 진짜 추한게 달리있는게 아니더라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당근와 채칙을 잘 다루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지금까진 그래왔는데..
한국인들이 폭력적인걸 별로 선호 안해서 그렇지 일단 뚜껑 날아가면 저 사람은 귀여운 수준으로 파괴적인 행동을 할껄? 테르밋으로 날려버린다던가....
서양에서 한번 격은 홍역을 미국이 격을 차례인듯
이번 일이 기폭제가 될거 같아 무섭다;
미국 언젠가 의료 보험 이거 진짜 크게 터질거라 생각은 옛날 부터 했는데 이제 조금식 터지나 보네~
그 보헝회사 이사회도 몰살 시켜야 이국인들 분노가 풀리겄다
이래서 난 미국이 선진국 이라곤 생각안함. 특히 민주주의 수준은 우리가 더 높다고 생각함. 미국은 그냥 강대국이고 돈이 곧 계급인 유사 민주주의 신분제 국가 일뿐 임. 영화 쏘우에서 직쏘가 뇌종양으로 당장 수술해야하는데 구라 치고 보험금 지급 안하는걸 성과랍치고 파티 하다 죄다 잡혀서 뒤지는거 보고 저게 영화지만 저게 양아치 보험사의 현실이구나 싶었음.
진짜 사살당할 작정하고 자동총기 폭탄으로 돌격할 사람이면 경호인력도 무슨 소용인가 싶음. 저사람이 마지막이아니라 이제 보복의 시작일거라 생각되는...
물리력으로 사지로 밀어넣는건 불법인데 왜 돈으로 밀어넣는건 합법이냐
자본의 폭주를 정치가 제어해야 하는데 자본 + 정치가 결합해 새로운 귀족정을 만들어 버린 것 같음 그 꼴 싫다고 이런저런 혁명을 일으키고는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본인이 당한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