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풍문으론 디아이모탈쇼크로 빠진 스타 배틀로얄 개발이 다시 착수되고있다는 풍문이 들리긴함. 근데 어디까지나 검증안된거라... 애초에 쟤내들 주둥이에서 나온 생존mmo 게임도 나온다나온다했는데 나오기는커녕 소식도없는거보면.. 다 엎어진듯함. 자사게임도 지금 관리 못하면서 뭘 새로 내놓을 시기가 아님.
본문 예시는 가챠가 아니란게 가장 무서운 점임.
정가로 파는 와우 탈것 스킨 > 자날
즉 걍 자날 전체 유저보다 와우 유저중 공룡탈것 산 사람이 더 많다는 단순한 얘기임.
그래서 가챠매출이나 패키지 게임의 라이브서비스화 같은 주제가 끼어드는게 아니고 그냥 rts망함에서 얘기가 끝나는 거고.
ㅇㅇ 그런 부분은 패키지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화로 연결되는 주제임.
다들 신작에는 언제나 깐깐하지만 이미 만족한 게임에는 상대적으로 쉽게 지갑을 여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니 신작은 언제나 도박인데, 이미 흥핸한 게임을 잘만 굴리면 연금을 뽑아낼 수 있는 구조라.
AAA급 개발비 폭발 문제도 있고, 게임사 입장에서 라이브 서비스 계획을 배제하고 게임을 내기가 힘든 시대지.
그래서 멀티가 메인인 게임은 장기적으로 운영하면서 인게임 결제 상품으로 메꾸는게 기본이고,
싱글 메인인 게임들도 예전에 비해 신작 텀을 훨씬 길게 잡고 그 사이를 패스, 스킨, dlc 등으로 메꾸는 시대가 됐고.
근데 스2는 라이브 서비스 계획(DLC, 협동전)에 실패해서... 사실 rts 망했다에는 이게 가장 크긴 함.
이런저런 이유가 있긴 하지만 결국 코어유저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건 명백한 사실이고, 스2도 못한걸 다른 게임들이 할 수 있을까. 스2 판매량 미만에 라이브서비스도 안되면 AAA급 개발비 회수는 무리아닌가. 그럼 이제 rts는 AAA급 나오긴 글른거 아닌가. 뭐 그런거지. rts 전문인 렐릭이 망한 것도 컸고.
캠페인 뽕맛 쩔었지,, 특히 공허의유산 트레일러에서 뽕 조온나 차오르고
와우 킹룡이 대단한 것 아닌지
그럼 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를 안 내는건데!!!
RTS는 이제 진짜 매니아층만 겨우 하는 겜이지
이제 스타 후속작은 오픈월드 액션이나 데스티니처럼 루트슈터로 내도 될거 같은데
와우 탈것 하나에서 매출 컷
킹룡
킹룡
캠페인 뽕맛 쩔었지,, 특히 공허의유산 트레일러에서 뽕 조온나 차오르고
영화관에서 공유 트레일러 예고편 봤다는 사람들이 부럽더라
에필로그 고짐고
ㄹㅇ 진짜 부럽드라 모르는 사람은 이 영화 뭐냐고 놀랐다메
난 봤지롱 진짜 멍 때리고 봄
모든 남자들의 움직임이 정지함
에필로그만 빼면 완벽 그잡채....
난 봤는데 그거 끝나고 오버워치도 틀어줌
압도적인 힘으로!
https://youtu.be/A5AmE_b68cg?si=uzpmCxLCjFXynP_I
와우 탈것 하나에서 매출 컷
스타3 만들어줘잉
솔직히 와우에서 자날이 나오면 뭔가 좀...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넣어두고 보내다오
킹룡은 어쩔 수 없지
그럼 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를 안 내는건데!!!
시체매 탈것, 전투순양함 탈것, 얼마나 좋아!
그래서 그거 와우에 있지 않았
차행성 영던 가실 분 구합니다(다크 풀)
명심하십시오 블리쟈드는 누가 만들어도 흥할 수 있다는 컨텐츠를 꼴박한 전력이 있습니다(히오스)
와우 매출 가져가니까 팀킬이라 안된다 이런거?
4대인던 가실 메딕님 모십니다. 마린 풀
나왔으면 좋겠지만 Mmorpg 아이피로 와우랑 유저유입 경쟁해야되자너..
이번 소울혼 사가 끝나면 은근슬쩍 와우 세계관에 편입 시켜도 되지 않을까 싶은뎁...
이제 스타 후속작은 오픈월드 액션이나 데스티니처럼 루트슈터로 내도 될거 같은데
...고스트...윽 머리가
들리는 풍문으론 디아이모탈쇼크로 빠진 스타 배틀로얄 개발이 다시 착수되고있다는 풍문이 들리긴함. 근데 어디까지나 검증안된거라... 애초에 쟤내들 주둥이에서 나온 생존mmo 게임도 나온다나온다했는데 나오기는커녕 소식도없는거보면.. 다 엎어진듯함. 자사게임도 지금 관리 못하면서 뭘 새로 내놓을 시기가 아님.
근데 사실 루트슈터가 개발력 빨아먹는 하마긴 해서 쉽지 않을듯
최신 RTS가 스타2 보다 그래픽이 구린경우도 비일비재하고 게임성이나 퀄리티나 볼륨이 후달리는건 말할것도 없을 정도라...
워해머 1 수준으로만 나와줘도 재미있게 할건데 그 미만인게 너무 많아짐
와우 킹룡이 대단한 것 아닌지
경매장이랑 우편함이 달린 킹룡은 어쩔 수 없지
공룡을 탈수있는데 자날이 대수냐고!!
RTS는 이제 진짜 매니아층만 겨우 하는 겜이지
RTS는 4가지로 나뉩니다 스타1,2를 하는 사람 워크를 하는 사람 AOE를 하는 사람 아직도 C&C 하고 있는 사람
워해머 : 우린 3편에서 서비스 종료다...!
전부 다 하는 전 대체 뭐죠?!
스타 하는 사람 10명, 워크 하는 사람 10명, AOE 하는 사람 10명, C&C 하는 사람 10명을 합쳐서 총 12명.
COH DOW : 저희 정상 영업 합니다.... ㅠㅠ
솔직히 소비자들은 가챠에 환호성지르면서 매출 엄청 올려주면서 왜 싱글겜 안 나오냐고 욕하는 거 보면 제작사들 어리둥절할 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마냥 환호 하는건 아님. 그냥 도박중독 처럼 굴리는 도파민 생성기 중독증상이지.
가챠 안 돌리는 라이트 게이머가 훨 많음
많다고 이야기해봤자 무의미한게, 저 예시만 봐도 매출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긴 함 지금은 그나마 좀 사그라들어서 가챠 게임 제작사들도 한계 느끼고 다시 싱글 쪽 도전하긴 하는데 저 당시에는 진짜 이해 안 가는 게 아니었음
환호 안 하는데 돈 지르는 게 난 진짜 바보같은 짓이라 본다, 이거가지고 중독 소리 나오면 할말 없을 거 같음
그래서 내가 가챠겜 안하지.
본문 예시는 가챠가 아니란게 가장 무서운 점임. 정가로 파는 와우 탈것 스킨 > 자날 즉 걍 자날 전체 유저보다 와우 유저중 공룡탈것 산 사람이 더 많다는 단순한 얘기임. 그래서 가챠매출이나 패키지 게임의 라이브서비스화 같은 주제가 끼어드는게 아니고 그냥 rts망함에서 얘기가 끝나는 거고.
아 그러네, 내가 너무 뭉뚱그렸네;; 저런 식의 판매하는 걸 뭐라해야하지, dlc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저런 매출이 싱글겜을 뛰어넘었다는 것 자체가 난 경각심을 줬다고 봐서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C%9E%A5_%EB%A7%8E%EC%9D%B4_%ED%8C%94%EB%A6%B0_PC_%EA%B2%8C%EC%9E%84_%EB%AA%A9%EB%A1%9D 위키발이긴 하지만 역대 판매량 제일 높은 pc게임 중에 상위권인 거 생각하면 단순히 rts 망했다는 차원으로 끝날 이야기는 아니라 봄
ㅇㅇ 그런 부분은 패키지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화로 연결되는 주제임. 다들 신작에는 언제나 깐깐하지만 이미 만족한 게임에는 상대적으로 쉽게 지갑을 여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니 신작은 언제나 도박인데, 이미 흥핸한 게임을 잘만 굴리면 연금을 뽑아낼 수 있는 구조라. AAA급 개발비 폭발 문제도 있고, 게임사 입장에서 라이브 서비스 계획을 배제하고 게임을 내기가 힘든 시대지. 그래서 멀티가 메인인 게임은 장기적으로 운영하면서 인게임 결제 상품으로 메꾸는게 기본이고, 싱글 메인인 게임들도 예전에 비해 신작 텀을 훨씬 길게 잡고 그 사이를 패스, 스킨, dlc 등으로 메꾸는 시대가 됐고. 근데 스2는 라이브 서비스 계획(DLC, 협동전)에 실패해서... 사실 rts 망했다에는 이게 가장 크긴 함. 이런저런 이유가 있긴 하지만 결국 코어유저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건 명백한 사실이고, 스2도 못한걸 다른 게임들이 할 수 있을까. 스2 판매량 미만에 라이브서비스도 안되면 AAA급 개발비 회수는 무리아닌가. 그럼 이제 rts는 AAA급 나오긴 글른거 아닌가. 뭐 그런거지. rts 전문인 렐릭이 망한 것도 컸고.
최근 와우도 탈것 12만원짜리에 털렸지...ㅋ
경매장에 우편함까지 달려있으면 어쩔 수 없지
브루토는 어쩔 수 없어 현질 최대한 아끼는 나도 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일종의 교통 사고야
우리는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아 ! 와우에 뮤탈을 탈 것으로 내면 되겠군
브루토도 아니고 15달러인가 25달러인 천공의 군마 하나한테 자날 2년간 판매 수익이 털린거니...
RTS가 아니라 학습곡선 가파른 PvP 게임은 모바일게임 시대 이후로 기를 못펴는 중임 개발사 기본 마인드가 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다 배워오고 열과 성을 다해 연습할 줄 알거든...
모바일게임이랑 상관있나? 애초에 대체재가 아닐 거 같은데
가 잠 어서
와우는 자연재해야 어쩔 수 없어
캠페인이 걍 스토리만 있는 맵 하나하나 진행하는 식이던 평범한 RTS들 하고 다르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특수능력, 변종유닛 같은거로 할때마다 색다르게 할 수 있게 만든거도 신의 한수긴했지.
마소에서 에이지 오브 시리즈 부활시켜서 끝난건 아님
킹룡이 개쩌는거 아닌지
자날 2년 매출을 몇시간 만에 딴 건 공룡도 아니고 이 말임. 천공의 군마... 12만원짜리 브루토는 그거보다 몇배는 벌었을 껄
음... 왜 잘 팔렸는지 알것 같기도 하고
스타2에도 공룡이 나왔으면 더 팔렸지
10만원짜리 킹룡도 아니고 1.5만짜리 말갈론한태 털린거다.
제네럴2가 취소된 이유를 알 거 같았어. 어떻게든 완결 내고 끝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최초의 우체통 탈것이라는게 상당히 크지.
사실 저 매출액 따잇 당한건 공룡선도 아님. 천공의 군마라고 순수 탈것에 털린거
킹룡은 디아4도 제끼지 않았음?
그건 몰?루 근데 브루토가 역대급으로 팔린건 맞을듯
글로벌 게임대회의 시작이기도했고 트위치tv의 주수입원도 스타2였음 유럽북미까지 대회로는 당시 천하통일했던 게임
확장팩이 뒤로갈수록 대중성은 ㅈ까고 프로급 피지컬이 필요할정도로 매니악하게 가서 아쉬움
프로들도 손목 아작나기 바쁜 스타2...
캠페인도 재밌었고 레더 멀티도 할만큼 즐겼고 협동전 질릴때까지 하다 접었는데 알차게 즐긴시리즈인듯
그래도 가끔 생각날 때 하면 재밌는뎅 ㅠㅠ 컴까지 하더라도, 하나의 캐릭터만 두고 다수의 스킬을 쿨 계산해서 쓰는 요즘의 액션? RPG? 장르에 비해 뭔가 부대/개별 컨트롤을 상황에 맞춰 바꿔가는 재미가 있지요
고짐고 엔딩이 많이 비평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걍 적당히 마무리 잘한듯
매출액 둘다 구체적으로 안적는 이유가? 와우탈것이 존나게 팔렸을수도있는건데.
스투는 자날, 군심, 공유 각각 500만장 이상, 와우탈것은 개발진언급으로 자날 총 판매량이 탈것 하나만 못하다고 두루뭉실함
요즘 한국섭은 고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