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희망의성 얘넨 진짜 와;;; 우리나라 재개발시기의 그걸 보는거같다
그린존확장을 위해 장성열차 지나가야한다고
여관 부서버리겠다고 통보해서 여관주인인 약혼녀 오빠는 목매달고
그것때문에 약혼녀는 정신나가고 약혼녀의 모든 희망은 그린존에 입주하는걸로 바뀌어버리는데
결국 그린존에 들어가려해도 약혼녀는 정신이상자라 못들어가고
약혼녀는 화자만이라도 그린존에서 안전하게 살라고해서 결국 화자는 들어가는데
인간같지도않은 대우받으면서 살다가 강제야근당해서 밤길에 돌아가다가 약탈자무리?암상인들?에 의해 살해당해서
신분증(생체침) 밖에서 팔리는데 그 약혼녀가 건네준 증표를 떨이로 같이 팔아치우고 ;;
겁나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