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스피디 하고 한판한판이 짧으면서도 길고
눈 깜짝할 새에 난 시체 앞에 서있고 신고는 이미 되어있고
첫판에 오리 걸려서 좋아했는데 새로 보는 맵이라서 길치짓 좀 하는데 신고가 되고
첫 회의는 조용히 묻어가야지 하는데 갑자기 까만 놈 잡자 해서 난 투표사하고 ㅅㅂ ㅋㅋㅋㅋ
ㅈㄴ 억울했다 ㅋㅋㅋㅋ
이번엔 노마이크 방을 첨 경험했는데 생각보다 ㅈㄴ 조용함
사람들 반응이 하나도 없으니 전혀 다른겜이 됨 ㅋㅋㅋㅋㅋ
왜 다들 칼직을 원하는지 알겠더라
ㅅㅂ 첫판에 칼 잡아서 좋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투표사 하니 누구 하나 죽이고 싶은 욕구가 터졌는데 결국 칼은 두번 다시 못 잡음 ㅋㅋ ㅅㅂ
다음주 눈냐루비는 월 목에 오고 24,25는 새로운 냐루비가 온다카는거 같은데 이거 이벤트 기대해도 되는 부분 맞지?
기대컨 ㅈㄴ게 들어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