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같은 배경에 포켓몬을 잘 녹여냄 아무리 설정이 무섭거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그걸로 뇌절까지 가지 않고 친근한 이미지와 일상에서의 공존이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돈이 되는 것은 결국 대중이라는 걸 아는 거임.
애초에 상업적으로 마스코트적인 상품의 가치가 엄청 높은데 대중을 챙겨야되는 건 당연해
하지만 그 당연한 것을 못하고 말아 먹는 브랜드가 너무 많지.
??? : 그럼 나에게는 왜 그랬어
내부에서 알아서 쳐내고 버려진 설정에도 못끼는 내용 가지고 여기서 언급하는 이런 걸 뇌절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