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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용 파파고 번역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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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년 인류는 망하지도 지구를 떠나지도 않았다···
유적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신비가 퍼져 전 지구로 퍼져나갔고 인류는 이 능력을 각성시켰다···
그러나 사회 뒤에서 암약하던 신비집단이 봉인해 놓은 신비로운 존재도 그 여파로 풀려나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그 해방된 존재 중 한 명의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는 누구야?"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다.
그의 이름은 라미아.
인간이 아닌 종족으로 신비한 힘을 지닌 일족의 후예이다.
라미아의 일족은 신비의 존재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유는 그들 일족이 가진 힘에 있다.
그들이 가진 힘은 마도서라고 불리는 특수서적의 힘이었다.
그리고 그 마도서의 힘을 사용하여 그들은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의 재앙을 초래할 수 있었고, 일족이 멸족되는 원인이 되었다. 그런 일족의 생존자인 라미아는 어느 날 깨어나면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마도서의 기억을 본 것이다.
그것은 그녀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것이었다.
마도서의 이름은 아르스 마그나.
라미아는 그 기억 속에서 자신이 한때 이 세계에 존재했던 인물임을 떠올린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나는 대체 누구야?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야?"
그녀의 눈앞에 있는 것은 형형색색 빛나는 글자가 가득한 밤의 도시였으니까.
"여기가 어디야?"
라미아는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 장소가 자신이 살던 세계와는 다른 장소임은 이해했다.
"어떡하지?"
이대로라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이곳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게 싫다고 생각한 라미아는 일단 이 도시 안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뭐야, 너 이쁘지? 혹시 아빠 활동
남자는 라미아(ラミアに)에게 다가가 말했다.
"틀렸어요!"
라미아는 황급히 부인한다.
그럼 나랑 차 한잔 할래? 맛집 알고 있지~"
"아뇨, 괜찮습니다……" 저 돈이 없어서……"
"괜찮아! 내가 사줄게"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자신의 차 안으로 라미아를 데려가려고 했다.
'그만하세요!'
"괜찮잖아~ 조금 정도야~"
"거절합니다!"
라미아는 남자의 손을 뿌리쳤다.
뭐야 이 녀석아!? 상냥하게 꼬시는 것뿐인데!!"
남자가 화를 내다.
"헐……"
겁에 질린 라미아는 곧 그 자리를 떠나려 했다.
그 때였다.
"야, 너 그 애한테 뭐 하는 거야?"
한 남자가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남성은 정장 차림으로 몸을 감싸고 손에는 검은 가죽 가방을 들고 있었다.
"뭐야 너?"
지나가는 것이다. 그녀에게 무슨 볼일이 있으면 내가 물어보자
「우루세-네!! 너무 신이 나서 그런 건 아니야
남자가 때리다.
그러나 아르스 마그나 그 말과 함께 남자의 손에 나타난 책이 빛나며 남자의 주먹을 받아 들였다.
"이게 뭐야!?"
"실례합니다.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참아주세요."
다음 순간, 남자의 손에 든 책이 열리고, 거기서 방출된 빛이 남자를 감싼다.
"우와아아앗!!!"
비명을 지르는 남자는 그대로 쓰러져 기절해버렸다.
「……후」
"스, 대단해……"
라미아(ラミアは)는 멍하니 있었다.
"너 다친 데는 없어?"
「마도서……「아르스 마그나」…? 내 건데
라미아의 중얼거림을 들은 남자는 눈을 크게 떴다.
너는 아르스 마그나를 아니
"음……그것은……"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가르쳐 주지 않겠니?"
"그건……"
라미아는 대답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라미아에게 이 책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애초에 이 세상에 존재할 리 없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몰라……모르겠어요……"
"그렇구나……그럼 어쩔 수 없네"
남자는 책을 덮자 라미아에게 손을 내밀었다.
'세울까?'
"감사합니다"
라미아는 그 손을 잡고 일어선다.
"나는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 직원인데, 자네처럼 방황하는 어린 양을 돕기 위해 일하는 거야."
"그렇습니까……"
아, 그렇다. 괜찮다면 앞으로 같이 식사라도 할까?"
"아, 네!"
라미아는 기뻐서 대답했다.
"좋아, 당연하지. 그런데 너의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
"라미아입니다"
"라미아 씨나 이름이 좋지 않나"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의 남자 직원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나는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 직원, 사토 유스케다. 잘 부탁한다
이것이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에 소속되게 된 라미아와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는 2104년 4월 16일의 일이다.
"……응."
라미아(ラミアは)는 눈을 떴다.
그곳은 낯선 방이었다.
"여기가 대체?"
"안녕, 라미아(ラミアちゃん). 잘 잤을까?"
목소리가 나온 쪽을 보니 그곳에는 흰옷을 입은 여자가 서 있었다.
나이는 스무 살 전후라고나 할까.
머리색은 검은색이고 길이는 어깨에 닿는 정도이며, 생김새는 단정하였다.
라미아는 그 여자를 본 적이 있었다.
"당신...?"
라미아는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이 원래 살던 세계에서 본 그 얼굴을……!
"나는 아마네 유카리야."
"역시!"
라미아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치고 말았다.
"라미아, 무슨 일이야?"
앗, 미안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미아는 황급히 사과했다.
"그래, 그럼 좋겠는데."
유카리(由香里)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래서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는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 안에 있는 여자 숙소야. 지금은 다 나가 있는데. 나는 휴가를 얻었어."
그렇군요
"유스케군이 갑자기 여자아이를 주워와서 놀랐어. 네 이름이 뭐고, 어디서 살아온 애야?"
유카리(由香里)는 상냥하게 묻는다.
"이름은 라미아입니다.
어디서 왔는지는 몰라요"
"몰라? 기억상실이란 말인가? 아니면 누군가에게 기억을 지웠다던가...? 일단 뭐가 생각나지 않아"
"아니요……"
"그래…일단 배고프죠? 뭐 만들어 줄 테니까 기다려
그렇게 유카리는 부엌 쪽으로 향했다.
"정말로 여기가 어디지……?"
라미아는 혼자 있는 방 안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면 거기에,
"어, 일어났나 보네"
조금 전의 남자 직원이 왔다.
"당신은……?"
"나는 사토 유스케(佐藤悠、), 네 상사가 될까?"
"나 당신을 알아요!"
라미아는 말했다.
제가 있던 세계에서는 아르스 마그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와, 우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어"
"네, 제가 있던 세계에는 마법도, 마물도 존재하지 않았어요!"
"과연, 즉 자네는 다른 세계에서 온 인간이란 말인가?"
"뭐!?"
시원하게 전해진 그 말에 라미아는 놀랐다.
"에에에에에에에에!!?"
라미아는 더욱 놀란다.
"뭐, 너의 경우는 특별한 케이스지만. 보통은 우리 같은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 직원들이 보호해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 안심해줘."
"그렇군요… 다행이다……"
라미아는 안심했다.
그래, 라미아 씨. 자네는 앞으로 갈 곳이 있나?"
"아니요, 없어요……"
"그럼 여기서 살면 되지."
"에에에에에에에에!! 유카리씨! 도와주세요! 이 사람도 그 남자처럼 변태인 것 같아요!"
라미아(ラミアは)는 유카리(由香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괜찮아 라미아. 유스케(悠介)군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에엑!?"
"게다가, 유스케 군은 일을 잘하고 상냥하니까. 유스케 군이 있으면 내 일이 편해진다니까
"에엑!!"
"그러니까, 라미아가 곤란하다면 도와줬으면 해"
"에휴……알았어요……"
「고마워요, 유카리씨」
유스케(悠介)는 유카리(由香里)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좋아, 그것보다 라미아에게 아르스 마그나에 대해 설명해 줄래?"
"아, 물론이죠."
"그럼, 잘 부탁해"
유카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그럼, 아르스 마그나에 대해 설명할게"
"부탁해요"
먼저 아르스 마그나는 2099년에 발견된 이 세계의 마도서이자 그 마도서의 이름을 딴 초능력자들의 단체이다
「아르스 마그나……초능력자……」
라미아는 중얼거린다.
"그래, 그리고 아르스 마그나를 관리하는 조직이 우리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이야.
너희 같은 다른 세계에서 헤매는 어린 양을 보호하거나 아르스 마그나를 회수하고 관리하고 있다"
"그렇군요."
"아, 그리고 아르스 마그나 관리국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아르스 마그나를 가지고 있다.
아르스 마그나는 최초 발견 이후 계속 발견되고 있다. 책마다 능력이 달라 위협이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거나 끔찍한 사태를 일으키는 아르스마그나도 있으니 전력을 다해 회수할 필요가 있다."
"그렇습니까……"
"아, 예를 들면 폭식이라고 불리는 아르스 마그나 따위가 그렇다.
저것은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그 대신 사람을 잡아먹는다.
더구나 그 대상은 무차별적이다.
과거에 두 나라를 망친 적도 있는 것 같다"
"히엣."
라미아는 공포에 질렸다.
"뭐, 지금은 봉인되어 있으니까 문제없지만"
"그렇군요."
대단하네 약점으로 꼽히던게 묘사는 잘해도 이야기를 길게 연결하는건 못한다는거였는데
대단하네 약점으로 꼽히던게 묘사는 잘해도 이야기를 길게 연결하는건 못한다는거였는데
뭔가 동어 반복이 많은거 같긴해도 이정도면..
A.I에 연중된 작품 학습시키면 다음화 볼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