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전채 다 받은다음 압축 풀고 다운로드 파일을 삭제함
그래서 원래 게임 용량의 두배의 공간이 필요한데
미호요겜들이 대체로 용량이 미친듯이 커서 기본 70~80기가 정도 필요함..
왜 이런 비효율적 형식으로 게임을 설치하는거임...?
게임을 전채 다 받은다음 압축 풀고 다운로드 파일을 삭제함
그래서 원래 게임 용량의 두배의 공간이 필요한데
미호요겜들이 대체로 용량이 미친듯이 커서 기본 70~80기가 정도 필요함..
왜 이런 비효율적 형식으로 게임을 설치하는거임...?
전용 통합 런처도 만들었으면 이제 슬슬 해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말이지
용량이 많으면 돈이 드니까? 보내거나 받거나 할때 결국 인터넷상에서 이뤄지고 비용이 나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