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신나강 얹어서 사용했었고
그 모신나강자리에 마끼야토를 영입할예정이였는데
우중이새끼 하는꼬라지가 너무 쌉 디스가스팅해서 내 지갑에게 너무 미안해서 더이상 못하겠더라.
특히 지금은 나한테 일자리도 없어서 아르바이트나 전전해야하는 말 그대로 보릿고개 시련기 모드라서
더더욱 이 이상 현질하기가 망설여지더라
[잡담] 소전2) 그래도 경수토 가지고노는거 존나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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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신나강 얹어서 사용했었고
그 모신나강자리에 마끼야토를 영입할예정이였는데
우중이새끼 하는꼬라지가 너무 쌉 디스가스팅해서 내 지갑에게 너무 미안해서 더이상 못하겠더라.
특히 지금은 나한테 일자리도 없어서 아르바이트나 전전해야하는 말 그대로 보릿고개 시련기 모드라서
더더욱 이 이상 현질하기가 망설여지더라
뭐 현생이 더 급하면 당연히 현생이 더 우선임. 현질여부는 나중에 여러모로 게임이나 본인이 안정화된뒤에나 고려해서 결정되는거지.
뭐 현생이 더 급하면 당연히 현생이 더 우선임. 현질여부는 나중에 여러모로 게임이나 본인이 안정화된뒤에나 고려해서 결정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