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집 앞 정신과는 진짜 좋은 곳이라 상태가 엄청 호전됐거들랑, ADHD 약도 잘 찾아주고 상담사 선생님도 내 생각 정리랑 조언 잘 집어주시는 분이고 아렌도 그런 분들 만날 수 있길 바랄 뿐.
아렌짱 살기위해 초밥을 그렇게 죽이더니ㅜㅜ PTSD와서 그만ㅜ
아렌짱 살기위해 초밥을 그렇게 죽이더니ㅜㅜ PTSD와서 그만ㅜ
아렌이 행복하가면 그깟 초밥쯤이야
견뎌서 동정 마법사가 되는 엔딩 아니 흑마법사인가?
뭐가 됐던 멀쩡해지면 그만 아닌감
암타라서 그래(?)
뭐야 평소의 아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