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리코 보좌관 들박하는 망가 찾다가 발견.. 애미 씹.. 세상은 넓구나. 나혼자만 볼 수 없어서 가져와봄
아마 인간이 수겠지...??
저 원숭이박사가 엉덩이안쪽 골 잡고 자랑하듯이 항문 쫙 벌리고 있었서
상세한 설명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