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쯤 지휘관과 손잡고 마지막 데이트
그리고 50초쯤 육체를 버리고 초월체로 거듭나는걸 보여줌
애당초 루니샤가 되었을때부터 이미 육체는 의미가 없었지
게다가 소전 2에서도 계속 출연 떡밥을 던지고 있는거 보면 뭐....
그리고 평행세계 떡밥도 자신이 여기서 죽음으로서 이세계가 진실된 세계가 되고
다른 실타레(평행세계)들은 모두 사라진다고 했으니 엔딩 후 다른 세계는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덕분에 에필로그 같은건 있어야 할거 같긴 함
근대 역시 엔딩이 씁쓸하네
우중이 이새끼야
당장 본섭이 이달 말 서버 닫을 예정이라 일단은 이렇게라도 일단락 한 것 같음 퍼블리셔 새로 찾고 판호 얻어서 서버 재오픈하면 뭐가 더 나오겠지..
2랑 이어지는 스토리가 더 필요한거같긴함 합성곱핵은 너무 급하게 완결났음
그럼 소전1 에서 바로 소전2로 이어지는게 맞아?
소전1 직후 알 수 없는 뭔가가 있었고 지휘관이 탈주하고 소전2 시대는 1에서 10년뒤
어허...! ^그로자^에요
설마 소전2의 그로자가...!
디씨인사이드
어허...! ^그로자^에요
2랑 이어지는 스토리가 더 필요한거같긴함 합성곱핵은 너무 급하게 완결났음
무난한닉네임
당장 본섭이 이달 말 서버 닫을 예정이라 일단은 이렇게라도 일단락 한 것 같음 퍼블리셔 새로 찾고 판호 얻어서 서버 재오픈하면 뭐가 더 나오겠지..
그럼 소전1 에서 바로 소전2로 이어지는게 맞아?
사서와연필
소전1 직후 알 수 없는 뭔가가 있었고 지휘관이 탈주하고 소전2 시대는 1에서 10년뒤
마지막에 언론사가 지휘관 실종과 댄들 파괴를 보도하고 슈타지가 그걸 브리핑 형식으로 보여주는대 슈타지 놈들도 페러데우스와 관계된 놈들이라 사건들 싹 은폐한거 같고 윌리엄과 손잡은 그리폰도 다 알고 있었을테니 그 뒤로 이어지겠지
뭔가 스토리가 썩 깔끔하지 않아서 찝찝하내
루니샤에게 인정받고 인형이라는 경계를 넘어선 초월자로 각성해 무월 갈기는 엠포 보고 싶었는데 아쉽.
"최후의 붕괴"라는 건... 저 자신이... 붕괴가 되는 것입니다. 최후의 붕괴,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저는 인형의 모든 힘을 잃습니다. "최후" 라는 건... 그런 의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