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 지난 역붕괴 시점에서는 6세대 인형이 돌아다닌다는데 그 동안 무슨 특이점이라도 터졌나
남련이랑 연관있지 않을까 2까지도 남련기술은 좀 의도적으로 몰래 흘린 느낌이라 대놓고 전면으로 나오게 되면 기술발달도 빨라질 듯
지휘관?
남련이랑 연관있지 않을까 2까지도 남련기술은 좀 의도적으로 몰래 흘린 느낌이라 대놓고 전면으로 나오게 되면 기술발달도 빨라질 듯
3세대 인형이 발표된지 약 3,4년 지난거 같아 보이던데 소전1에서 ak-12/an-94/ak-15가 제일 최신 인형이랬던거 보면 얘네가 2.5세대고 대충 6년에 한 세대씩 올라가면 20년이면 6세대 가능할듯????
로쟝이 3세대 프로토라 동간격으로 따지면 20년만에 6세대까진 못갈듯 이후에 세대교체 텀이 빨라지는 계기가 있지않을까
뭐...소전2도 진행되면서 설정같은거 정리 되겠지만 이번에도 다츄어, ㅅㅅ턴트가 쓰는 리몰딩 패턴을 지휘관한테 페르시카가 전달해준거 보면 2편에서도 페러데우스 나올진 모르겠는데, 얘네가 결국 세대교체 시키는거 아닐까 싶음
페러데우스는 1에서 망하고 2에 나오는 페러데우스는 사이비교단 잔당 느낌으로 알고있음 역붕괴에서도 페러데우스는 이미 소전1 시점에 괴멸된거로 나오고
인공지능은 페르시카가 갑이지 이아줌마가 또 뭐 한건했을수도
원래 기술 발전은 계기가 있으면 확 불타니까 대충 둘러대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