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1그램도 없네 sata가 저렴하게 팔린다면 sata를 계속 쓰면 될거같은데 아쉽게도 nvme가 더 저렴하게 팔리는 시대가 왔네 예전에는 가격이 2배 차이났는데
둘다 같이 쓰고 있지만 차이 있는데 뭔가 잘못 됐음
어떤 차이?
작업할 때는 차이가 있다는 것으로 알아요 그냥 os 돌아가고 게임 로딩하고 하면 그다지 차이 없고
그건 확실하게 차이가 나야지 대역폭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 근데 그거빼고 차이가 없네
차이 못느끼는게 정상이지 고용량 파일 다루는거 아니면차이 안남 정확히는 차이가 있긴 한데 체감할만한 차이가 아님 심리스 게임 환경에선 지역로딩중에 렉이 잇긴 한데 사타 스스디만 써도 잡히고 여기에서 렉이 느껴진다면 이건 게임이나 엔진 이슈라서 느브메를 써도 똑같이 렉걸리는게 일반적임
c드라이브는 nvme 1테라로 달고 다른 드라이브를 sata 4테라 쓰는데 진짜 체감차이 얼마 없더라 4테라 20만에 할때 무리해서 사두길 잘한듯
아이씨 나도 그때 하나 사둘걸 젠장
다들 지금이 끝물이다 막차탈때다 할때 쫄려서 4테라 2테라 하나씩 사둿는데 개꿀이자너 그땐 pc도 없엇는데 pc맞출 명분마저 생김ㅋㅋㅋ
nvme이면 확실한 차이가 있을까 싶어서 무시하고 넘겼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대역폭 쓸일이 진짜 없음
작업용 아니고서야 다 필요없다고 생각함ㅋㅋㅋㅋ 채신겜은...멀미나서 어짜피 못한다고 아ㅋㅋㅋ
게임을 설치할 때는 nvme 따지는 게임이 있을걸.
다이렉트 스토리지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걸 체감하기가 쉽지 않네
속도 체감은 몰라도 이제 권장 사양에 nvme 적히는 게임들이 종종 늘어나서 나중 가면 nvme 아니라고 설치도 안되는 경우도 생길지도 몰루.
그게 다이렉트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게임에 권장으로 들어가는거야 없어도 상관없음
그리고 이게 프레임이나 이런데 관여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로딩속도 개선이라서 여기에서 몇초 더 빠르게 땡길거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함 미래에는 얼마나 더 땡길지는 모르겠다
게임에서는 체감이 별로 안되는데 압축풀거나 할떄는 체감 되더라
파일이 크면 클수록 체감이 확실하게 됨 그래서 작업용이면 의미가 있는데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진짜 차이 느끼기 어렵다
게임이야 별 차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대용량 파일에서나 십수배 차이지, 정작 중요한 4k 속도는 거기서 거기니까....
그나마 텍스처 압축 때려친 요즘 게임에서나 2, 3초 차이나는게 전부니;;
아 그리고 위에 보니까 프레임 개선 여부에 별 차이 없다고 하는데 오픈월드 게임은 저장장치 뭐쓰느냐에 따라 차에 꽤 큼 폴아웃4 하드에 설치했을 때 4~50 프레임 나와서 게이밍 놋북이 그럼 그렇지 하다가 ssd에 설치했을 때 60프레임 칼고정되더라 ㅋㅋ
아 그건 하드디스크랑 SSD랑 차이가 워낙 심하니까.....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