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이 강하게 작용해서 그런가.
아니면 시나 초기라, 사람들이 감을 잘 못잡아서 그런가.
잘 깎는 사람들은 UE5+@ 계속 양산하면서 UD를 노리는 중인데.
잘 못 깎는 사람들은 UE는 커녕, UF 초반대에서 몸 비틀고 있더라고
뭘 해도 UG대만 나온다는 우리 서클 아재 말 들어보니까.
SS 매치의 중요성을 몰라서 아예 안 누르는(...) 기적의 육성법을 보여주던데.
이런 거 보면 그냥 시나 초반이라서 사람들이 아직 감을 못 잡은 것 같기도 하네.
그 다음 시나리오인 uaf 스텟을 벌써 찍는 애들이 이상한거긴해
SS 매치 잘 떠도 무지개가 안 뜸 , SS랑 무지개가 잘 떠도 스킬이 안 뜸 ->무한 반복 거디가 개선문 거뜬히 넘길 스팩인데 5연속 패배 개짜증
SS 꾸준히 눌러서 8만포인트 넘겨도 UG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