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자만 찾아 팼을 뿐인데 약자들이 숭배함
강한놈 패고다녔는데 어째 약한애들 괴롭히는놈들이 많았을뿐
한국인 으로썬 글쎄... 항상 미국을 악의 축 처럼 표현하는데 일본인이 그렸고 일본인 케릭터를 그렇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흠좀무 스럽지
꼴려서
강건은 왜하고 다니는데
자기보다 약한 건 디폴트임 아니 애초에 아무리 찾아도 자기보다 센 놈이 없는걸 어떡해...
작가가 맛이 가서?
유지로니 납득되는 이야기네
유지로니 납득되는 이야기네
과연 미스터 계연성.
강한놈 패고다녔는데 어째 약한애들 괴롭히는놈들이 많았을뿐
강건은 왜하고 다니는데
나스리우스
꼴려서
나스리우스
작가가 맛이 가서?
그것도 약한 애들은 안 건드림 자기 성질 받아낼수 있을 정도로 깡다구 있고, 강한 아이를 낳을 여자들을 본능적으로 느끼는.....건데..... 너 남자 사냥꾼도 ㄱㄱ 했잖아........
유지로라면 남자라도 임신시킬것 같아
강자를 상대함 성적으로
뭐 어쨌든 결과적으로 약자들이 살아나긴 했음 ㅋㅋㅋㅋㅋ
한국인 으로썬 글쎄... 항상 미국을 악의 축 처럼 표현하는데 일본인이 그렸고 일본인 케릭터를 그렇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흠좀무 스럽지
미국 자체가 악이라기보다는 초강대국으로서 언제든 약자를 억압할 수 있는 권력이 있으니 대항하는 느낌이긴 한데 현실에서 전쟁 일으키는 국가는 언급 안함...
대부분의 일본만화가 그럼 99.9% 뭔가 '대량학살' '군사독재' 이런 주제 나오면 무조건 나치 타령만 하고 일본제국은 언급도 안함 그 나치랑 일본제국이 '동맹' 이었던거조차 언급을 안해버리는 수준이라 ㅋㅋ
그래도 아베도 좀 멍청하게 그렸는 것도 있다는 점에선 어느정도야 다 깐다 라고 해줄까 싶으면서도 힐러리 표현등에서 너무 지나쳐서 지네들이 왕이나 공주들도 저렇게 표현 하면 인정한다다 싶은정도
미즈키 시게루 가 한국인이였어?
개인적으로 바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긴 함 정말로 개연성 다 때려치우고 순간순간 뽕만 채우는 기술의 정점에 달했을때가 이 3부 마지막이지 않나 싶다
1부에서 지보다 약한 격투가들 양학하던 놈이 뭔 ㅋㅋㅋ
무관한사랑
자기보다 약한 건 디폴트임 아니 애초에 아무리 찾아도 자기보다 센 놈이 없는걸 어떡해...
항상 강자의 정면! 라고 하기엔 너무 큰 돈이였다
이봐....그러면 야차원숭이, 에미, 기타등등 1부 등장인물들은 얼마나 강자였던거지?
의심하지맛!!!!!
사실 어디서든 유지로가 선쪽이 강자인거아닌가
이게 생각났는데 좀 다른가?
강자를 찾아다니는데 강자들(무력)은 항상 약자들 앞에 있었고 유지로는 그사이(무력과 약자사이)에 서서 강자들을 상대로 싸웠을뿐 약자입장에선 구세주로 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