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20년 딱 서른되었을때부터 최신힙합에 관심이 식고 (2010년대 전후로는 국힙마니아였음)
이제는 사람들 대세밈도 따라가기 힘들정도
틀딱을 딸피라하고 열화판을 테무산이라하는 등 인터넷에서 이러는거와 최신애니도 흥미가 식음 (주술회전, 최애의아이 등등)
내 뇌를 리셋하고프다.
(애니는 아닌가? 사슴아이는 그냥 생각없이 봤는데)
이미 2020년 딱 서른되었을때부터 최신힙합에 관심이 식고 (2010년대 전후로는 국힙마니아였음)
이제는 사람들 대세밈도 따라가기 힘들정도
틀딱을 딸피라하고 열화판을 테무산이라하는 등 인터넷에서 이러는거와 최신애니도 흥미가 식음 (주술회전, 최애의아이 등등)
내 뇌를 리셋하고프다.
(애니는 아닌가? 사슴아이는 그냥 생각없이 봤는데)
나이 먹으니까 이제 최신 애니는 보기 힘들엉... 뭔가 취향이 안 맞더랑.
제일 기억에 남는건 메이드래곤(2017)이다. 케모노는 정이 안가서 이거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