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누체 쓰는 애들 짜증나는게
말끝마다 다 노누 붙이고 뭐라하면
이거 사투리인데 이 ㅈㄹ....
내가 부산에서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말끝마다 노누붙인다고 사투리가 아니라고 빡대가리들아...ㅠㅠ
게다가 하는말 대부분 혐오발언 아니면 정치발언 이던데
혐오발언은 니가하고 부산이랑 경상도에 드러움을
묻칠려고하고있어 ㅅㅂ...
노누체 쓰는 애들 짜증나는게
말끝마다 다 노누 붙이고 뭐라하면
이거 사투리인데 이 ㅈㄹ....
내가 부산에서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말끝마다 노누붙인다고 사투리가 아니라고 빡대가리들아...ㅠㅠ
게다가 하는말 대부분 혐오발언 아니면 정치발언 이던데
혐오발언은 니가하고 부산이랑 경상도에 드러움을
묻칠려고하고있어 ㅅㅂ...
등켄드나쓰는 잡수셨습니까 앵임
마 밥을 묵으야지 밥을 국밥 고기 추가해서 데데기 , 김치 , 깍두기 한가득 가득 퍼다가 니꺼랑 내꺼 두그릇 주문해놔라
아 어제 국제시장 갔는데 겐지스 호떡 안 먹고 왔네; 갑자기 우웅해졌어
어..그거 타지 사람들 잘먹음? 난 부산사는데 그건 좀 그렇던데
관광객들은 하나씩 다 물고 다녀서 판독기 수준임 ㅋㅋ 난 딥 프라이라서 좋아해
오.....
내가 구미서 태어나서 30년을 거기서 살았지만 할머니나 대구사시는 친척 어르신들을 포함해서 누자쓰시는 분 한 분도 못 봤음. 물론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만큼 대중적인 말투는 아니라는 거임. 근데 새파랗게 젊은 놈들이 누누거리는 게 안 이상하다는 건 내 입장에선 그냥 개소리에 불과함.
노누체로 혐오발언은 지들이 하면서 경상도랑 부산 사람들한데 떠넘기는게 너무 엿같음 ㄹㅇ...
일베갖고 영남권 특히 대구쪽 ㅈㄴ게 욕하더니 막상 까보니까 서울이 일배놈들 제일 많았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