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북한에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 많지 않다지만 그중에서 군대 입대하면 안그래도 말랐던게 더 살이 빠진다는데 이것은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밥을 제대로 안줌. 이건 식단이라든지 끼니를 제때 안준다는 의미가 아니라(물론 식단도 개판이고 끼니도 거르긴한데) 단어 그대로 쌀이 개판임. 왜냐? 중간에 삥땅을 치는데 무게는 맞춰야겠는지라 쌀에 모래나 자갈이 섞임. 그래서일지 그마저도 없는 밥 먹다가 이빨 부러지는 군인도 많다고
?저건 정은이도 따로 관리 빡쎄게 할거 같기도한데?
이거 완전 임오군란 시절인데?
이런건 출처 어디냐. 북한군 관련 소식은 걸리 듣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BBC 코리아에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