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천도 못 구하는데 어떻게 몇억하는 집을 산다고 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건데..
가계금이랑 2천 더한거 보면 못해도 3억이상하는 집을 계약하려는건데 수중에 현금이 한푼도 없는데도 산다는 생각을 허는것 자체가 무리라는거지..
보통 지원해주기로 하고 어긋나서 말 나오는건 중도금 잔금에서 지원해주기로 하고 우리가 어떻게 믿냐 같은 소릴 하면서 애태우게 하는 경우는 주변에도 그렇고 흔히들 보는데,
저렇게 수중에 2천도 없는데도 몇억짜리 집을 산다고 덥비는것 자체가 좀 신기해서..
다 떠나서 지원을 한다고 했지만 신랑 측에서 거의 집을 준비한거잖아
요즘 세상에 저거 자체가 잘못된거야
원래 시집을 간다는거 자체가 시댁으로 간다는 의미 다시 말해 시부모하고 같이 산다는 의미가 있었음
남편이 집을 해와야 된다는거 자체가 몇십년 밖에 안묵은 햇가족이 생겨나면서 부터 생겨난 관습에다
예전에는 집값의 기준도 혼수를 해가면 거의 집해오는 것에 반절 정도가 들어가는 것이였음
이걸 무슨 전통이네 하면서 아직까지도 무시하고 하고 있는 세태 자체가 이상한거임
구라인드 내용은 믿을 수가 없는게 2천도 없이 계약부터 덜컥해버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만약에 진짜 2천만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면
그거 부동산 통해서 집주인한테 얘기하면 다시 계약서 써서 중도금 전까지 더 내는 걸로 보통 이해 해줌.
핵심은 계약금을 거는게 계약실행에 대한 신뢰지 금액을 모두 내는게 아니거든..
주작이 아니면 그냥 파혼해야 하는 사안인데? 저러면 결혼생활 내내 사람 믿고 살 수 있겠나?
700에 반평생 구했네 사실상 조상님이 구해주신건데 그래도 결혼하것다면 저래 당하는 취향이 있다고 믿을수밖에 없지
결혼 물러야지 저러면
계약하고 계약금 입금했다가 취소하면 매수자는 계약금 10%를 포기하는거니깐 잘 알아두도록
혼인신고 전이니 하늘이 구했네 파토내야지
보통 저러면 처가서 대출땡겨서 막는데 파혼이 맞음
결혼을 전제로 준비하는 커플이면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어떻게 믿느냐‘란 발언이 되게 무례한 거라고 생각함. 못 믿을 상대인데 결혼을 준비하는 것부터 말도 안 되지
결혼 물러야지 저러면
주작이 아니면 그냥 파혼해야 하는 사안인데? 저러면 결혼생활 내내 사람 믿고 살 수 있겠나?
난 저거 주작 같은게 집사는데 2천도 당장 수중에 없는데 가계약으로 7백을 바로 거는 사람이 있기나 함?
그만큼 와이프를 믿었고 그 믿음을 배신당한거겠지
그 700이 가지고 있던 돈이고 지원 해주는 돈이 있다고 하니까 계약한 걸 수 있지 저런 상황이 되게 애매한게 내 수중에 돈 없어서 계약 못하겠다고 하면 "우리가 지원 해준다는데 왜 그걸 못 믿음? 일단 계약만 걸어놔"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많아
난 2천도 못 구하는데 어떻게 몇억하는 집을 산다고 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건데.. 가계금이랑 2천 더한거 보면 못해도 3억이상하는 집을 계약하려는건데 수중에 현금이 한푼도 없는데도 산다는 생각을 허는것 자체가 무리라는거지.. 보통 지원해주기로 하고 어긋나서 말 나오는건 중도금 잔금에서 지원해주기로 하고 우리가 어떻게 믿냐 같은 소릴 하면서 애태우게 하는 경우는 주변에도 그렇고 흔히들 보는데, 저렇게 수중에 2천도 없는데도 몇억짜리 집을 산다고 덥비는것 자체가 좀 신기해서..
그건 그렇긴하지.. 그런데 보통 현금2천도 못 땡기는데 가계약으로 7백을 덜컥 걸어버리는 경우가 많나? 난 그런 경우가 도저히 상상히 안가네..
보통 저러면 처가서 대출땡겨서 막는데 파혼이 맞음
계약하고 계약금 입금했다가 취소하면 매수자는 계약금 10%를 포기하는거니깐 잘 알아두도록
혼인신고 전이니 하늘이 구했네 파토내야지
와이프측이 남편을 남으로 생각하네
700에 반평생 구했네 사실상 조상님이 구해주신건데 그래도 결혼하것다면 저래 당하는 취향이 있다고 믿을수밖에 없지
결혼도 전에 신의가 꺠져부렸내
저 돈으로 평생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파혼해야지. 결혼 후에 저러는거 알게되면 답없으니
Kaether
ㅋ;;
Kaether
돈이 안 들어온 것만 문제가 아니라 책임지려는 태도가 없는게 제일 문제인 거임 부부끼리 이 정도 신용조차 없을 거면 결혼을 왜 해
Kaether
막상 상견례 하고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거 녹취를 따겠어? 각서를 받겠어? 사람끼리의 관계는 그렇게 딱 맞게 못해
하긴 맞긴해.
파혼하는 게 맞을듯
앞으로 억에가까운 돈운용도 있을텐데 저것도 안보태줄거면 ㅋㅋ
인터넷 결혼썰이 대부분이 저런 케이스인데, 어째 희한하게 내 주변 결혼 한 집들도 다 저기랑 비슷하냐 진짜;;;;
차라리 700만원 수업료로 인생 건졌다고 생각해야...
이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네. 부부 맞냐 아무리 혼인신고 안했다고 해도 결혼식은 했을거 아냐 그런데도 버려두고 나몰라라 했다고?? 이거 맞아?
결혼을 전제로 준비하는 커플이면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어떻게 믿느냐‘란 발언이 되게 무례한 거라고 생각함. 못 믿을 상대인데 결혼을 준비하는 것부터 말도 안 되지
지원해준다해서 넣은거면 더 이상 인연 맺을 가치가 없는데?
그냥 예신이 "집에서 해줄 수 있을거야~"라고 했으면 그 쪽 집안 문제는 아니고, 여자 혼자 대가리가 빈거니까 파혼하면 되는거고. 어느쪽이든 결론은 파혼이네.
아내 명의인데 아내가 안 해오면 뭐라 생각해야하냐 ㅋㅋㅋㅋ
마지막 기회입니다
하마터면 ATM 당할뻔한거네 변호사 불러라 빨리
다 떠나서 지원을 한다고 했지만 신랑 측에서 거의 집을 준비한거잖아 요즘 세상에 저거 자체가 잘못된거야 원래 시집을 간다는거 자체가 시댁으로 간다는 의미 다시 말해 시부모하고 같이 산다는 의미가 있었음 남편이 집을 해와야 된다는거 자체가 몇십년 밖에 안묵은 햇가족이 생겨나면서 부터 생겨난 관습에다 예전에는 집값의 기준도 혼수를 해가면 거의 집해오는 것에 반절 정도가 들어가는 것이였음 이걸 무슨 전통이네 하면서 아직까지도 무시하고 하고 있는 세태 자체가 이상한거임
하이 ㅂㅅ이 뭐 이런걸 고민해 파토내야지
남이 들어도 아까운데 가장 가까워야 할 와이프가 나몰라라 한다면...뻔하지
구라인드 내용은 믿을 수가 없는게 2천도 없이 계약부터 덜컥해버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만약에 진짜 2천만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면 그거 부동산 통해서 집주인한테 얘기하면 다시 계약서 써서 중도금 전까지 더 내는 걸로 보통 이해 해줌. 핵심은 계약금을 거는게 계약실행에 대한 신뢰지 금액을 모두 내는게 아니거든..
첫댓글 싸다구마렵네 ㅋㅋㅋ
일단 자극적인 맛이라면 컨텐츠라 믿고 봐야됨 사이트도 한두번 속이는 곳이 아니잖아ㅋ 옛날 예능이 그러하듯 사람들이 PD병 돋아서 커뮤에서 예능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