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만족감을 느껴서 뽕차는게 정상아님?
그게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 나오고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
더욱더 만족감이 자연스래 생길것 같은데
그럼 당연히 뽕차지 않나...
기부하고 뽕차면 이상한걸로 만드는 느낌인데
평범한 사람의 사고 방식이 아닌데
자기 스스로 만족감을 느껴서 뽕차는게 정상아님?
그게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 나오고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
더욱더 만족감이 자연스래 생길것 같은데
그럼 당연히 뽕차지 않나...
기부하고 뽕차면 이상한걸로 만드는 느낌인데
평범한 사람의 사고 방식이 아닌데
뽕이라고 써서 그렇지 보람차다 라는 게 맞지
뽕이라고 써서 그렇지 보람차다 라는 게 맞지
뽕찬다라는게 결국 기쁨의 최고조에 이르러서 터진다는 느낌이니까 국뽕이 대표적인 예고 그걸 국까 애들이 비하 단어로 쓰는거긴할텐데 크게 다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