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빼곤 다 저럼. 물론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과도기라서 저런것도 있고. 예전엔 우리나라가 원재료 생산해서 중간재 팔았다면, 요즘엔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중간재 수출하면서 완제품 팜. 문제는 머가리 마인드가 옛날 마인드라서 시장 대처 잘 못해서 물건 옛날만큼 못 판다는 얘기 나온다고. 문화, 화장품, 서비스 같은 소자본에서 치고나가는것 보면 일본이나 독일, 프랑스 보다는 낫겠다 싶음. 물론 갈 수 있으면 미국 가는게 향후 10년은 압도적으로 좋을 듯.
우리나라 수출에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커서 그럼. 근데 그 메모리가 내년 하반기 까지 쭉 내려갈것 같아서. 그리고 중국 창신 메모리가 DDR5 양산한다는 소문 때문에 더 깎아서 그럼. 철강, 화학은 중국 내수경제 때문에 덤핑으로 밀어내기 해서 그렇기도 하고. 나머지 산업쪽 (자동차, 바이오)은 의외로 큰 변화는 없음.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외국어를 해야 함. ㅜㅜ.
동남아 가자 난.인도네시아 준비
미국 빼곤 다 저럼. 물론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과도기라서 저런것도 있고. 예전엔 우리나라가 원재료 생산해서 중간재 팔았다면, 요즘엔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중간재 수출하면서 완제품 팜. 문제는 머가리 마인드가 옛날 마인드라서 시장 대처 잘 못해서 물건 옛날만큼 못 판다는 얘기 나온다고. 문화, 화장품, 서비스 같은 소자본에서 치고나가는것 보면 일본이나 독일, 프랑스 보다는 낫겠다 싶음. 물론 갈 수 있으면 미국 가는게 향후 10년은 압도적으로 좋을 듯.
그렇다고 하기에는 OECD국가 에서도 가장 낮은 성장률이라 이제 모르겠다
우리나라 수출에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커서 그럼. 근데 그 메모리가 내년 하반기 까지 쭉 내려갈것 같아서. 그리고 중국 창신 메모리가 DDR5 양산한다는 소문 때문에 더 깎아서 그럼. 철강, 화학은 중국 내수경제 때문에 덤핑으로 밀어내기 해서 그렇기도 하고. 나머지 산업쪽 (자동차, 바이오)은 의외로 큰 변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