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대한 트럭을 보여주기만 하고 직접 몰 수는 없는,
마치 그림의 떡으로 유저들을 놀렸다는 거임.
저기에 금속이나 세라믹 등 온갖 재료들을 실어서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건설 및 보수하는 기회를 주지 않았음
빨리 2편 출시 하라고!!
이 거대한 트럭을 보여주기만 하고 직접 몰 수는 없는,
마치 그림의 떡으로 유저들을 놀렸다는 거임.
저기에 금속이나 세라믹 등 온갖 재료들을 실어서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건설 및 보수하는 기회를 주지 않았음
빨리 2편 출시 하라고!!
그야 저걸 몰아봐야 도로 못깔면...
저거 몰아봐야 도로 없는 곳이면 데스 스트랜딩의 ㅄ 차량 물리엔진으론 바로 전복될게 뻔해서 의미 없다 ㅋㅋ
그래서 2회차 부턴 도로 안 깔고 오토바이 타고 다님 웬만한 곳 다 갈 수 있음
설산 가는 길목에 전진기지에 있음
저거 됐으면 쌍마트랜스 스킨입혀서 다닌다
그야 저걸 몰아봐야 도로 못깔면...
고양이육구
그래서 2회차 부턴 도로 안 깔고 오토바이 타고 다님 웬만한 곳 다 갈 수 있음
저런게 제일 짜치는데
저런게잇었음??
루리웹-2884011959
설산 가는 길목에 전진기지에 있음
저거 몰아봐야 도로 없는 곳이면 데스 스트랜딩의 ㅄ 차량 물리엔진으론 바로 전복될게 뻔해서 의미 없다 ㅋㅋ
스피드스켈레톤달고 날아다녔다 그냥ㅋㅋㅋ
근데 저거몰면 개쩔긴하겠다 인게임 차량 최대 적재중량이 2톤쯤인데 쟤 하나면 전국토 밀크런 쌉가능일듯
원래 기지 내 운용하려고 있는거자나 ㅋㅋ 밖에 다니는건 돌부리땜에 아예다르게생겼고
저거 됐으면 쌍마트랜스 스킨입혀서 다닌다
ㅋㅋㅋㅋ 도로 완공만 한다면 미친듯한 수송량 보증했을텐데
저 그림의 떡을 간접체험 해보고 싶으면 트럭 운송게임의 다크소울이라 불리우는 “스노우러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