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리가 아카이누의 딸로 강력히 추정되는 지금, 자아를 잃었음에도 딸에게 향하는 쿠마를 본 아카이누의 반응이 참...
의지도 마음도 전부 있지만 인형처럼 사는 아카이누 의지도 마음도 전부 없지만 인형을 거부하는 쿠마의 자아 아이러니 하네잉
아카이누 저거 야쿠자 느낌나는 사투리가 원문이라는데 아따 쿠마 어디 가는 것이여 맹구! 이러는 거라 생각하니까 존나 깸
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