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쟁이들 견제가 들어가려면
무형자산에 대한 가치평가가 지속적으로 들어가야하고
재무절약에 따른 가치손실도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함.
예를 들어 상여금이 줄어드는 만큼
당장의 인건비는 감축되지만
그로 인해 이직률이 늘어난다면
늘어나는 이직률은 평가손실로 잡고
이후 복지를 줄이려고 할 때 이 감정평가손실 바탕으로
복지 줄이는걸 어느정도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
자신의 가치를 위해 그외 모든것을 팔아치우는 사람들. 저런 사람들에겐 모든게 당장의 손이익만 보일거 같아서 어떤 의미로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라. 설령 잘하든 못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연봉은 높이고서 이직하거나 다른곳으로 스카웃 되고나면 그 이후엔 미래를 땡긴 대가는 오롯이 회사나 후임자에게 전가시킴.
재무쟁이 + 인사쟁이 + 보고쟁이 파이널 퓨전하면 삼성전자 미전실
'원가절감'으로 인한 '수익창출'
어디든 간에 균형이 맞아야 하는듯 생산, 건설쪽은 재무만 하던 사람이 앉으면 현장 복지가 개판나서 고급인력 유출이나 시간당 생산성이 개판나고, 현장만 뛰던 사람이 앉으면 쓸데없는데서 돈이 새더라 ㅋㅋㅋㅋ;;
재무는 항상 조언자 역활쯤에서나 그쳐야지 메인으로 올라오면 기업망조다
그래서 서포터는 서포트를 해줄때 빛이 난다고 생각함
회사의 비전은 관련 기술자가 하되, 그것에서 현실적인 부분을 타협해주는게 재무쪽 일이지
테크 기업이 분명하신 잉텔님이 하신짓인가 ㅋㅋㅋ
테크 기업이 분명하신 잉텔님이 하신짓인가 ㅋㅋㅋ
그치만 말아먹은 건 엔지니어 출신이었다구
'원가절감'으로 인한 '수익창출'
재구매 때 어떡하냐구요? 어쩌라구요ㅋㅋ 지금 쌓은 커리어로 이직할껀데요?
미래를 갈아버린 원가절감
재무쟁이 + 인사쟁이 + 보고쟁이 파이널 퓨전하면 삼성전자 미전실
삼전 ㅋㅋ
어디든 간에 균형이 맞아야 하는듯 생산, 건설쪽은 재무만 하던 사람이 앉으면 현장 복지가 개판나서 고급인력 유출이나 시간당 생산성이 개판나고, 현장만 뛰던 사람이 앉으면 쓸데없는데서 돈이 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서포터는 서포트를 해줄때 빛이 난다고 생각함
회사의 비전은 관련 기술자가 하되, 그것에서 현실적인 부분을 타협해주는게 재무쪽 일이지
나 예전 일하던 곳에선 변호사가 개발자로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썼음. 그거 비슷하게 QS난 디테일링하는 사람들을 재무 쪽에도 개발 쪽에도 늘리는 일이 자리잡아야 할 듯.
NC?
재무는 항상 조언자 역활쯤에서나 그쳐야지 메인으로 올라오면 기업망조다
역할
인텔 : 짠! 나지롱~
인텔 작살낸 크자르니크는 재무쟁이가 아니라 엔지니어 출신
결국 사장이 문제임. 사장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니까 지원 기구가 힘을 마구 휘두르게 되는 거.
뭐야 이거 삼성전자 잖아 ㅋㅋㅋ
금융사 빼고는 망테크 직행이지.
근데 순수 기술자/개발자 마인드로 회사 운영했다간 재무 문제로 회사가 휘청거리기도 하다보니, 재무담당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문제라서. 세금낼 돈까지 다 꼬라박아서 따갚되했다는 라리안 스튜디오는 재무담당이 맨날 회사 망할 거라고 중얼거렸다던가ㅋㅋㅋ
"하지만 성공했죠?"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ㅋㅋㅋ;;;
재무쟁이들 견제가 들어가려면 무형자산에 대한 가치평가가 지속적으로 들어가야하고 재무절약에 따른 가치손실도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함. 예를 들어 상여금이 줄어드는 만큼 당장의 인건비는 감축되지만 그로 인해 이직률이 늘어난다면 늘어나는 이직률은 평가손실로 잡고 이후 복지를 줄이려고 할 때 이 감정평가손실 바탕으로 복지 줄이는걸 어느정도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
??? : 회사 이익은 증가하는데 왜 자꾸 직원이 나갈까?
그게 안되니까 "무형" 아닌지...
평가가 직관적이지 않을 뿐 평가가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회계지표만 가지고 재무개선이라 들이대는것보단 직원들 근무연속성에 따른 효율 훼손이라던가 혹은 무리한 프로모션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훼손이라던가 이런 가치평가가 재무만능주의를 억제한다 생각해.
상식적으로 재무쟁이 입장에서도 기술 격차 따라잡히고 기업 성장력 잃는건 몇년 지나야 드러남 당장 이익 극대화 하면 자기 이사직이 유지되거나 승진해서 이직하면 책임 질 일 아예 없음 인데, 안 하면 그새끼가 ㅂㅅ이지
재무쟁이라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 원가절감만 외치는 재무쟁이가 윗자리에 앉으면 높은확률로 그회사는 몰락하드라
자신의 가치를 위해 그외 모든것을 팔아치우는 사람들. 저런 사람들에겐 모든게 당장의 손이익만 보일거 같아서 어떤 의미로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라. 설령 잘하든 못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연봉은 높이고서 이직하거나 다른곳으로 스카웃 되고나면 그 이후엔 미래를 땡긴 대가는 오롯이 회사나 후임자에게 전가시킴.
게임 업계에선 더 그런듯 nc라고 좋은 샘플이....
이거 완전 삼전
EA이기도 하다... 게임계의 악몽인 EA는 사실 전자예술이라는 타이틀답게 명가발굴의 귀재였는데 재무쟁이들이 늘어나면서...
삼성 인텔이 꼴아박은 이유
발전에 대한 비전 등이 사라지면서 연구개발에 소홀해지며 원가절감만 추구하다가 망하기 쉽상인듯
하지만 정부는 기재부가 메인 오브 메인 인 걸...
우리나라도 기재부가 정치를 할려고해서 나라꼴이 이모양
이건 재무보다는 전략기획쪽 이야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