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이, 아메리칸 대드 등을 만든 작가&성우&배우&애니메이터 등등
다재다능한 창작자인 세스 맥팔레인은 어느 날 실사 영화를 만들어 보기로 했음.
세스 맥팔레인은 자신의 작품들은 거의 다 폭스 채널을 통해 방영했기에
그만큼 폭스 사와 인연이 깊을 수 밖에 없었고,
본인의 첫 번째 실사영화가 될 신작 역시 폭스와 함께 만들려고 했음.
하지만 폭스 사는 세스 맥팔레인의 신작 영화 제작에 나서는 걸 거부했는데 그 이유는
1. 19금 코미디 치고 제작비가 높다(처음엔 6천 5백만 달러라는 말이 나왔고 실제 최종 제작비 5천만 달러)
2. 세스 맥팔레인은 애니메이터로는 검증되었지만 실사 영화는 이게 데뷔작이다.
폭스는 정 자기들이랑 영화 찍으려면 수위를 낮추고 제작비도 깎을 것을 요구했고
이에 세스 맥팔레인은 제작비 다 대주고 수위를 그대로 유지해도 좋다고 한
유니버셜 사로 가서 영화를 찍었음.
그렇게 나온 영화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성인 코미디 히트작 중 하나가 되었음.
19금에 코미디라는게 좀 만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도 저질 성인물 되던데 진짜 웃기고 야하게 잘 버무렸음 테드 허리 흔드는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 곰이라서 인형이라서 용서되는 섹드립이었지 ㅋㅋㅋ
심각한 인종차별 주의자+자기구해준 자기가 모욕한 사람을 물리적 공격함
그 샴프 뿌려가며 부카게 묘사한데서 저 여자 정색했던거 아니었나.
그런 놈들이 고무닦이 따위에 1억2천을 태워?
19금에 코미디라는게 좀 만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도 저질 성인물 되던데 진짜 웃기고 야하게 잘 버무렸음 테드 허리 흔드는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저녁식사식후30분
나도 1편만 봤어 2편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배달왔습니다
그 샴프 뿌려가며 부카게 묘사한데서 저 여자 정색했던거 아니었나.
저거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리 흥했었는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남자주인공만 쟤가 아니였음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거 같긴한데....제미는 있더라
왜? 꽤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던데
삐삐비익삐락호
심각한 인종차별 주의자+자기구해준 자기가 모욕한 사람을 물리적 공격함
배우가 말종이었구나
곰돌이 놈이 인종차별주의자라니
개쓰레기 인간 말종 새끼임
지가 오스트랄로피테큐스처럼 생겨놓곤 인종차별주의자임 ㅋㅋ
진짜 개말종인게 14년에 지동네 장사하겠다고 범죄경력 삭제요청까지 한놈임 ㅋㅋㅋ 판사는 백인옹호 의심받는다고 거부때림 ㅋㅋㅋ
어렸을때 말종이었고 지금은 아님. 위의 덧글로 언급되던건 10대때 비행청소년 시절에 저질렀던 사건들임. 출신지와 가정환경(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보스톤,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9남매를 어머니 혼자키움)을 보면 범죄자가 될만하지만 물론 그걸 옹호하는건 아님. 아무튼 10대때 온갖 사건사고를 저질렀고, 20대때부터는 착실(?)하게 잘 살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음.
저 곰이라서 인형이라서 용서되는 섹드립이었지 ㅋㅋㅋ
그런 놈들이 고무닦이 따위에 1억2천을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