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한 수준인 인문계 내신도 망한 애가 무슨 전국구 정시냐? 보통 이 말 들으면 울면서 자퇴서 찢어버림.
요즘 정시는 메디컬 고시라서 현역이면 걍 내신 관리나 하는게 낫지
진짜 학교 커리큘럼이 방해될 정도로 극상위권 의대 노리는 애들이고서야 그나마 좀 메리트 있음 그런 확고한 의지 있는 거 아니고서야 수시 버리고 정시파이터 되는 건 진짜 미련한 짓
요즘 정시는 메디컬 고시라서 현역이면 걍 내신 관리나 하는게 낫지
진짜 학교 커리큘럼이 방해될 정도로 극상위권 의대 노리는 애들이고서야 그나마 좀 메리트 있음 그런 확고한 의지 있는 거 아니고서야 수시 버리고 정시파이터 되는 건 진짜 미련한 짓
저는 2학년 끝나고 내신이 7.3이라서 걍 수능 공부했는데 뭐 나쁘지 않았던듯
우리 학교가 나 포함 정시 파이터들이 많았는데 결국 고3 반 인원의 절반 넘게 재수학원감 ㅋㅋ 물론 인서울 한 애들 비율 보면 대충 60~70% 정도 되는 학교긴 했는데 정시파이터는 진짜 ㅈ같다는걸 고등학교때 몸소 체감했음
내가 내신 5등급 이하인데 교육청은 맨날 1~2등급, 못해도 3등급 나온다는거 아니면 비추다. 교육청 1~2등급 맞더라도 재수생 몰려오는 6평부터 등급 확 떨어짐 ㅋㅋ
3년 수련한 정시 파이터가 4년이상 수련한 재수 파이터들을 이기긴 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