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 산지 10여년 됐는데
층간소음 잘못느낌 윗층이 어르신살아서 그런가 조용했음
이번에 이사가고 지옥으로 변함
윗집 애들 5살짜리정도되어보이는 애들 둘있는데 11시까지 존나 뜀 이사온날 처음 뺴고 맨날 찾아올라가는데
일주일 좀 넘어도 변화가 없는거 보니 일부러뛰라고 시키는거같음
찾아가도 문도 늦게열고
애들아고 인도계? 여자 혼자 살더라고 아저씨는 안보이고
매트깐다고 약속받았는데
진짜 이래서 살인나고 이러는구나 화가 너무나서 미치것네
어제는 아파트 관리사무실직원아고 같이 와서 애기도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네
맞불밖에방법이없다
현관문 바로 한번 차고올까 생각중
층간소음용스피커꽂는수밖에없음 우리윗집은 애 셋 있는 부부가왔는데, 처음에 계속시끄럽다가 도저히안돼서 새벽1시에 한번찾아가니까 확 조용해졌음
근데 예전에 자취할떄 옆집에 ㅁㅊㄴ이 살았는데, 밤마다 씨x년 소리를 허공에 대고 존나게 함 그날은 그냥 헤비메탈틀어놓고 집나가서 밖에서 잠. 딥빡
층간소음 6년참았다. 맞불이 답이다.
쿵쿵 찍어?
ㅅㅂ 맞불도 '이쯤이면 경고사격으로 알아들었겠지'하면 어지간한 제정신인 새끼면 '어..맞불들어오네..'하고 조용히해야하는데 말귀를 못알아쳐먹는지 앵간해선 지들이 오히려 더 날뜀. 그래서 3박을 연속으로 갈겼더니 해결됨. 6년간 참은 내가 제일바보였음
씹새끼들이 집에서 당당하게 줄넘기했다고하다가 내가 관리사무실 사람들 끌고 올라가니까 그때부터 구라핑깔고 오리발내밀더니 지들이 오히려 보복성으로 ㅈㄴ 뛰어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