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가 태어난 시설은 패러데우스? 관련 같고 페리티아는 뭔가 신적인 '그녀'랑 연관이 있는거 같고 그로자는 과거에 붉은 양파 작전이랑 얽혔는데 이것도 떡밥 같고.. 이거 다 언제 풀어주나
소전떡밥기간 생각하면 우리가 더 먼저 늙어버릴지도...
우당탕 엘모호 대원들은 각자가 세력을 하나씩 전담해서 이야기 풀어나갈 예정으로 그렇게 해둔거같긴함.. 네메시스는 페러데우스 잔당 / 콜펜은 바랴그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