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네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란다."

[빡빡이아저씨]

[고기만두만취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非우로부치식전개]

아씨 스포

[밈스테이지]

거짓말 멋대로 훔쳐갔잖아

[非우로부치식전개]

틀린소린가?

[행인A씨]

??? : 네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란다. 이걸로 수많은 어린아이들을 학살하고 나한테 개기다 개쳐발리더니 아이헤잇트유!!! 라고 하더구나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행인A씨]

https://youtu.be/v0wVRG38IYs?si=hrWrQIn9bgg4Dhop

[세틀라이트L]

수많은 영링과 파다완들의 피가 뭍어있지

[루리웹-0788253411]

당시 네 아버지는 내 밑에 있었고.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아니.. 아니라고!

[DDOG+]

"네 아버지와 난... 참 뜨거웠었지.

그는 네 아래에 있었고, 기를 쓰다가.. 결국 뜨거운 액체를 뿜으며 비명을 지르지 뭐냐. 허우적거리며 말이다."

"난 그에게 사랑했다고 말해주었단다."

[DDOG+]

'"네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란다. 아이 수십명을 학살하고 내 손으로 팔다리가 썰린 네 아버지의 것이었지. 이제 너도 팔이 썰린 다음엔... 글쎄. 다음 영화가 조질수도 있겠지"

"거참 희망찬 마검이네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폭콜라]

그걸로 어린 아이들을 학살했지만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란다

[별윗너울]

'네 아버지-시스가 되어서 임신한 아내를 목조르고 나한테 악을 쓰길래 손 좀 봐주려고 사지절단을 시켰지만 차마 직접 죽이진 못하겠어서 용암에 타죽으라고 냅뒀더니 결국 살아돌아와서 반란군들을 썰고 다니는-의 라이트세이버란다'

[옥타비아♬]

[하이그라운드에 도전한 어리석은 자의 라이트세이버]

[DKim]

탄내가 난다고? ㅋ
당연하지 쨔샤.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애비가 이걸로 영링들을 얼마나 썰어댔는지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나테마]

사실대로 말하기엔,,,,좀 추해,,,,

[부리쟁이]

영링 슬레이어 2000

[KC국밥]

갤럭틱 여포

[soldier118]

사실대로 말하면 아나킨이 더 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