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체력을 깎아봐도 1 이하로는 줄지 않아서 패배하는 이벤트 -> 싫음 어떻게 체력을 다 깎으면 특수한 연출이 나오는 강제 패배 이벤트 -> 좋아함
위는 겁나 대충만든거잖아 ㅋㅋㅋ
체력 다 깎아서 이겼는데 이벤트는 안바뀌고 패배로 진행되는것도 싫다!
강제패배인데 몸비틀어서 깻더니 이벤트 내용이 조금이라도 바뀌는게 진짜 맛도리거든요
닌자여 비겁하다고는 하지 않겠지
닌자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공략쟁이들은 이거 왜 안깨지지?하면서 방법 찾으라 시간날림
위는 겁나 대충만든거잖아 ㅋㅋㅋ
진짜 대충인 게 아래 연출이 뭐 어려운 작업도 아님.
공략쟁이들은 이거 왜 안깨지지?하면서 방법 찾으라 시간날림
닌자여 비겁하다고는 하지 않겠지
존나 비겁하다고!!!
비겁의 극치 겐붕이
비겁한놈
??? : 비겁하다! 비ㄱ..! ㅂ....!!!
비겁하다고는 하지않겠지
잡는게 말이 안될 정도의 체력과 시간제한은?
체력 다 깎아서 이겼는데 이벤트는 안바뀌고 패배로 진행되는것도 싫다!
코피파
뻔뻔
데메크 5 갑자기 엔딩 떠서 좀 당황했음ㄹㅇ
님은 이 난이도 스킵하셔도 될듯? 그냥 엔딩 보여드림 난이도업 ㄱㄱ
강제패배인데 몸비틀어서 깻더니 이벤트 내용이 조금이라도 바뀌는게 진짜 맛도리거든요
닌자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이게 뭐임?
세키로 프롤로그 강제패배 이벤트
세키로 튜토리얼에 나오는 적인데 컨트롤 잘 해서 이기면 이벤트가 약간 바뀜
그냥 패배하면 겐붕이가 세키로 팔을 자르지만 이기면 갈대 숲 속에 숨어있던 닌자가 수리검을 날려서 세키로 팔을 자르는 컷신이 재생됨
??? : 99턴까지 갔는데 얘 어떻게 죽임?
데메크5에서 단테로 버질이랑 싸울떄 생각나네 ㅋㅋㅋ 버질 체력을 다 깎으면 갑자기 버질이 순간이동하며 단테를 후려치면서 끝나 가지고 다음 장면에서 서로 힘들어하는 장면이랑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 ㅋㅋㅋㅋㅋㅋ
둘다 존나 싫은데...
그쪽으로 아예 if는 루트는 아니더라도 '만만하게 봤는데 안되겠군 진심으로 싸워주지'식으로 대사 하나 컷씬 1초 늘어나는 식으로는 해주면 기분인 좋긴해
강제패배 응앗응앗 당하는 그런건줄..
모 스토리 좋은 남주물 야겜에서 져야 하는 전투에서 이기니까 “...” ”대단했지만, 흐름상 여기서 이기면 안돼. 다시한번 가자.“ 이러면서 재전투 하던데ㅋㅋㅋ
글고보니 옛날겜 크로노크로스도 생각나네 주인공과 빌런이 갑작스레 몸이 바뀐 상태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한 빌런+히로인+동료 셋을 상대로 혼자 싸우다 강제 패배하는 장면이지만 2회차 이상일때 스펙빨로 이걸 이겨버리면 전투 후 몸이 바뀌어서 당황했던 주인공이 쓰러진 히로인에게 다가가 안부를 확인하는데 히로인이 일어나서 칼로 그어버려가지고 쓰러지면서 진행되더라 ㅋㅋㅋㅋㅋ
난 반대인데? 아예 피가 안깍이면 그냥 포기하는데 힘들게 이겼더니 패배 이벤트 뜨면 짜증남 내 노력 어디갔냐고
궤적시리즈... 네임드 빌런은 이겨봐야 실제는 못이기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