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야쿠자 중에 착한 야쿠자 있나요?" "있겠냐 코노야로 씨.발아www"
아빠부터 조직원이랬으니까 친동생일 가능성도 있긴할듯
좋은 사람이 야쿠자 하고 있겠냐고
여담으로손가락 자르기의 시초는 게이샤였고 마음에 둔 남자에게 손가락 끝단을 잘라 보내는 거였음. 야쿠자들은 그걸 따라하면서 원조를 능가하려면 우린 더 잘라야 된다고 한단 더 자르기 시작함.
야쿠자중에 착한사람이 있나요? 그런놈은 야쿠자 안해
동생이란게 친동생이 아니라 자기 아래 조직원 얘기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wnuu4mXtm_w 야쿠자의 현실을 보고싶으면 야쿠쇼 코지의 '멋진 인생'을 추천
저 사람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저 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이 그렇다는 얘기.
동생이란게 친동생이 아니라 자기 아래 조직원 얘기겠지?
팩트폭격기 B-52
아빠부터 조직원이랬으니까 친동생일 가능성도 있긴할듯
언제나 현실이 제일 독한 법이지.
야쿠자중에 착한사람이 있나요? 그런놈은 야쿠자 안해
공권력이 약해서 치안을 장악하지 못했을때나 통하는 예기지 그것도 커뮤니티 외부에서는 같은 ㄱㅅㄲ 들이지만
아무튼 짤렸죠
좋은 사람이 야쿠자 하고 있겠냐고
착한 일진같은 버러지소리지 애초에 착한 사람은 일진을 안하지
여담으로손가락 자르기의 시초는 게이샤였고 마음에 둔 남자에게 손가락 끝단을 잘라 보내는 거였음. 야쿠자들은 그걸 따라하면서 원조를 능가하려면 우린 더 잘라야 된다고 한단 더 자르기 시작함.
왜 ㅊㄴ에게 경쟁심리를 느끼는건데...
저게 바로 '위선'의 대표적인 형태지.
아미
저 사람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저 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이 그렇다는 얘기.
아버지부터가 야쿠자 였으면 본인이 야쿠자 된것도 측은지심이 들긴 하네
아빠가 야쿠자니까, 친동생은 아쿠자 안하는 조건으로 손가락 했을것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wnuu4mXtm_w 야쿠자의 현실을 보고싶으면 야쿠쇼 코지의 '멋진 인생'을 추천
넷플릭스에 "야쿠자의 가족" 인가? 이것도 야쿠자 현실 표현 잘한 거 같더라
ㅇㅇ 그것도 좋음. 행복한 야쿠자는 없다
진짜 잘랐네ㄷㄷㄷㄷㄷ
솔찌 니세코이 제일 짜치는 설정은 저거같어
은근 저런 설정 깔은 만화 엄청 많음. 고쿠센도 주인공인 여선생 아빠가 동네 야쿠자인데 동네 지킴이임.
애초에 가짜로 결혼해야하는 설정이면 야쿠자일 필요가 없지ㅋㅋㅋㅋ
니세코이 진짜 설정부터 니세였어
니세코이 작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UwuPNU4y7Zs&t=14s 여기에 나오는 막 근대화가 되기 시작해서 아직 노동자 권리 보호나 고용 안정화 안되던 시절의 야쿠자 느낌이지.
용과 같이로 따지면... 시시도 코세이가 꿈꾸는 세상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는 것. 다만 페어차일드같은 자들이 나올수는 있겠지만.
의리니 협이니 하는건 다 허구고 비지니스지 비지니스
막짤 보여주기 전까지 손에 눈이 안갔는데 자른거 보여주니까 확실히 색이다르구나...
요즘 애니 윈드브레이커에서 나오는 마을지키는 착한일진 생각나네 ㅋㅋ
폭력쓰는 기생충이라고 말을 하시네
용과같이도 야쿠자 팔아먹는 IP지만 묘사 자체는 일관되게 철지난 쓰레기로 묘사하지
4편까진 그게 좀 묘사가 덜하긴 했음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좀 자기 구역을 지키기 위해 의협심 있는 애들처럼 나오지만 5를 기점으로 야쿠자라는 업으로 인해 주변에 민폐끼치는게 확연히 나타남
제작사 측에서도 야쿠자는 해피엔딩 없다 고통받을 것이다 를 이미 엔딩으로 계속 보여주는 중
야쿠자든 마피아든 약자 빨아먹는게 업인데 좋은 놈이 있을리 없지 맨날 그놈의 외부세력으로부터 보호 한다면서 정작 강력한 외부세력이 오면 걔네랑 결탁해서 약자를 더 빨아먹으려는 새끼들이 범죄조직임
다른것보다 야쿠자와 경찰의 유착관계는 심각했음-지금은 어떤지 모름- 야쿠자들은 본인들의 명부를 경찰서에 주고 거기서 등록받은 인원만 반 합법적으로 운용했으니. 야쿠자의 역할은 지하경제의 컨트롤 이었고. 마치 필요악처럼 정부 공인으로 운용됨.
참고로 저분 일본인이 아니라 재일교포다
눈이 무서워
나도 이거 쓰려로 했는데 처음 한 4, 5번째 짤...눈빛이 이상해....
쌈 너무많이해서 머리맞아서 눈 초점돌아가고 사시된건지 아님 약쟁이된건지
옛날에 엠블럼 테이크2라는 야쿠자 만화가 새끼손가락을 잘라서 사건의 끝맺음을 자주 했었는데 후반 갈수록 사건이 쌓이니까 계속해서 새끼손가락 자르는 패턴으로 얘기가 진행되고 이건 너무 원패턴이라 우습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작가는 의도적으로 원색화 시키고 우습게 만든 것 같아 야쿠자가 싫었던 거겠지
av촬영회사도 그럼...
무협지도 나쁜 무협밖에없는것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