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들어간게 2019년쯤이었는데
사실 그때도 스토리는 잘 몰랐어요
그때도 그로자 좋아했는데 2와서 이렇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해요...
근데 뭔가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아는 분들 대다수가 접은 상태라 그런지
뭔가 백룸에 들어온 기분이어서 좀 외롭고 쓸쓸하더라구요
팀포2나 카스같은거 아무도 없는 서버에 접속한 느낌..
마지막으로 들어간게 2019년쯤이었는데
사실 그때도 스토리는 잘 몰랐어요
그때도 그로자 좋아했는데 2와서 이렇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해요...
근데 뭔가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아는 분들 대다수가 접은 상태라 그런지
뭔가 백룸에 들어온 기분이어서 좀 외롭고 쓸쓸하더라구요
팀포2나 카스같은거 아무도 없는 서버에 접속한 느낌..
요즘 그로자
진짜 얘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이라는거에 10만원 넘게 써봤는데 그거때문에 꽤 오래 자괴감에 시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