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샌디,하스웰 시절 아는 컴덕 동생이 시퓨 사는날에 용산 같이 갔는데 혹시나 총판 가서 테스트 해보니까 불량 걸려서
그날 로또 사라고 했을 정도임 그정도로 시퓨 불량은 로또 2 3등 당첨 확률하고 비슷할 정도였던 시절
그런데 7미리 아래로 내려오면서 모바일이든 글카든 뭐든간에 반도체 전반이 불량률이 올라간게 체감됨
심할땐 물건 8개중 1개를 교환각 보는 경우가 생김
공장 출고테스트야 기계적 프로그램 설비로 하는거라 원초적인거만 보는데 그게 실제 보드에 올라가서 돌아갈땐 다르더라고
그건 뭐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