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잊고 다른 일 하다가 어느 날 찾아오면 맞이해주는 게 낫네.... 언제쯤 오나 손꼽아 기다리니까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
손을 어디에 꼽냐에따라 다름
원래 택배는 잊고 살아야되는건데 쿠팡이 버릇나빠지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