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15
|
1982
18:00
|
루리웹-1355050795
|
2
|
1
|
112
18:00
|
안면인식 장애
|
|
|
2
|
0
|
95
18:00
|
webweb12
|
|
2
|
2
|
117
18:00
|
사서님의미생물
|
1
|
3
|
53
18:00
|
후미카X片思い
|
2
|
5
|
165
17:59
|
브리두라스
|
2
|
1
|
60
17:59
|
깊은바다나미
|
|
4
|
4
|
104
17:59
|
괴도 라팡
|
4
|
3
|
185
17:59
|
UniqueAttacker
|
|
2
|
0
|
51
17:59
|
佐久間リチュア
|
49
|
23
|
2403
17:59
|
킬링머신고나우
|
1
|
0
|
85
17:59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
|
4
|
6
|
122
17:59
|
㈜ 기륜㉿
|
|
|
11
|
7
|
189
17:58
|
내지갑을에퍼쳐에
|
0
|
0
|
32
17:58
|
SCP-1879 방문판매원
|
|
0
|
0
|
64
17:58
|
루리웹-8514721844
|
3
|
3
|
203
17:58
|
루리웹-0423687882
|
|
결혼 이후에도 자기 삶을 삶대로 가지고 싶다는거지
물음표 띄울 일은 아닐걸...? 이런 사람 많음 결혼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은데 결혼 생활 유지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
글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어르신
결혼 이후에도 자기 삶을 삶대로 가지고 싶다는거지
결혼만 하고 싶은 거네.
물음표 띄울 일은 아닐걸...? 이런 사람 많음 결혼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은데 결혼 생활 유지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중에 막상 또 결혼해보니 괜찮아서 잘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고
안 해본 일이니 자신감 없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님..
∀Gundam
글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어르신
스스로 본인을 잘 아는 것일 수도 있구요. 충분히 집을 사서 정착할 수 있는 사람인데 2년마다 이사 다니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