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류 검토했거든..... 근데 중요한 계약서에 자세히 안보면 모르는 부분 실수해놨더라고 보고 안하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인데 내가 또 칭찬 받고싶어서 바로 윗선까지 보고 올리고 이사님이랑 부장님은 누가 일 개 x같이 해놨냐고 어떤놈이냐고 범인색출 들어갔거든? 근데 범인이 점점 나로 좁혀지고있음... .. 시@발.. 내가 나를 찍어버렸네,.....
셀프 고로시 ㄷㄷ
스스로 인정해라 모두가 보는 앞에서
너는 임마...! 솔직해서... 봐준다...
어떻게요...?
"너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너 자신이다." -태사다르
근데 내가 그부분 할때 검토 하긴 했는데 아..씨.. 12월 말에한거라 기억이 잘안나
마피아는 고개를 들고 죄목을 밝히십시요
셀프 고로시 ㄷㄷ
아...
반격을 해라
어떻게요...?
금발 미소녀
스스로 인정해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저는 바보입니다..
너는 임마...! 솔직해서... 봐준다...
찌발 ㅠㅠ
마피아는 고개를 들고 죄목을 밝히십시요
일을 몬했습니다..
아니 제가 제 실수를 고로시할리가 없잖아요!
근데 내가 그부분 할때 검토 하긴 했는데 아..씨.. 12월 말에한거라 기억이 잘안나
혼내지마요...
"너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너 자신이다." -태사다르
진짜 있는 명언이야?
스타크래프트 명대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웃지마.. 해결책을 제시해줘.. 곧 점심시간이 끝나.. 개쫄려...!!
글쓴이 오늘 할 일 상사에게 자기 자신의 죄목 알리기
찌발.... ㅠㅠ
자기가 몇년전에 짠 코딩이냐고 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시바 나 기억도 안나는데 안맞아...
산업스파이가 아님을 증명함
엣...?
가만히 있으면 중간 은 간다 몇 번 을 들어도 명언
ㄹㅇ 아니시발 진짜 이걸 내가 왜 말했지
자@살마렵네
내가.. 나한테....?
아니 얼른 윗사람들한테 가서 석고대죄하라고 ㅋㅋㅋㅋ
이런걸 자업자득이라고 하죠 운명을 받아드리세요
이 세상에 실수는 나만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며 정신승리로 하루를 버틴다
칭찬받고 싶었는데 해골100개를 받겠군...
이미 터진건 빠르게 말하고 수습하는게 좋아보임 질질 끌다가 유야무야 해지면 다행인데 계속 찾다가 걸리면 더 귀찮아지지 않을까...
진정한 숙청은 나 자신을 숙청하는 것이다
글쓴이의 적은 글쓴이다 글적글 ㅋㅋㅋ
후기 꼭올려라ㅋㅋㅋ
뭐 그래도 일터지기 전에 수습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어떤 일이 발생하면 빠른 도게자가 최고다 거짓말이라도 한번 하면 먼다리 건너는겨
빨리 후기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