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환불한다는 사람들 이랑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사람이 트위터에서 싼 글들 볼때 이게 뭔가 싶었는데...
현실인데도 개연성이 이렇게 없는 사건이 있을 수 있구나 싶다. ㅎㄷㄷㄷ
사실 저렇게 갈수도 없이 훈훈하게 끝낼걸 본인이 강제로 틀어서 그렇게 만들었으니... 대가는 치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