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3
|
196
22:03
|
책중독자改
|
2
|
1
|
91
22:03
|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
|
34
|
12
|
7841
22:03
|
부유성의 프리렌
|
0
|
2
|
72
22:03
|
사오리theDJ
|
1
|
3
|
83
22:03
|
막걸리가좋아
|
|
2
|
7
|
186
22:03
|
chi프틴
|
0
|
0
|
65
22:03
|
roekfo
|
3
|
2
|
148
22:03
|
우미만멘미
|
|
19
|
2
|
1276
22:03
|
전략적요충지❤
|
|
70
|
15
|
7657
22:02
|
올때빵빠레
|
3
|
5
|
237
22:02
|
자기전에 양치질
|
24
|
21
|
5380
22:02
|
은색장막
|
1
|
0
|
149
22:02
|
묻지말아줘요
|
45
|
21
|
2274
22:02
|
팔란의 불사군단🌰
|
21
|
7
|
1629
22:02
|
괴도 라팡
|
2
|
2
|
200
22:02
|
Pates
|
0
|
0
|
72
22:02
|
그냥남자사람
|
4
|
0
|
97
22:02
|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
4
|
2
|
247
22:02
|
야옹야옹야옹냥
|
|
0
|
0
|
24
22:02
|
이쁜쉬메일까지가능
|
|
1
|
1
|
71
22:01
|
기적의분식집점장
|
|
초딩때 처음보고 운 영화 감동이란걸 알게해줬음
어릴땐 그냥 평범한한 아동 영화라 감흥이 그저 그랬는데 나이들고 보면 은은하고 조용히 암시된 사회에 대한 냉소가 장난 아닌 작품이더라
스탠리 큐브릭의 냉소함을 스필버그식으로 녹였다는 영화
커서 티비에서 해주는거 처음 다시 보니까 그말이 무슨뜻인지 절절하게 느껴지더라 너무 나도 냉혹한 사회를 아동의 순수한 눈으로 보게 만든거였어 그리고 주인공이 동일 기종 박살내는것도 어릴땐 이해를 못했는데 커서 보니까 AI적으론 엄청난 장면이긴 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