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마우스는 죄다 로캣(현 터틀비치)꺼만 써왔는듯
콘퓨어 초기모델 접하고 나서 착 달라붙는 그립감에 빠져서
콘퓨어의 오울아이 센서 들어간 모델도 사고
콘 EMP도 사고 아이모도 사고
국내 정발 안한 LEADR도 사고
콘 프로 에어는 3대나 사고
무선 마우스 붐이 오기 직전에 G403->G703(AS후)를 잠깐 쓰긴 했는데
콘 프로 에어 사고나선 계속 그거만 쓰고있고
돈 여유가 생기면 이번 신작 사봐야할듯
콘퓨어 초기모델 접하고 나서 착 달라붙는 그립감에 빠져서
콘퓨어의 오울아이 센서 들어간 모델도 사고
콘 EMP도 사고 아이모도 사고
국내 정발 안한 LEADR도 사고
콘 프로 에어는 3대나 사고
무선 마우스 붐이 오기 직전에 G403->G703(AS후)를 잠깐 쓰긴 했는데
콘 프로 에어 사고나선 계속 그거만 쓰고있고
돈 여유가 생기면 이번 신작 사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