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참 어려운 문제야
혐오에 저항하다가 도덕이란 선을 넘는 순간 결국 혐오하는 인간이 되는건 똑같은 운명인거 같음.
저들이 도덕을 지키지 않는데 왜 우리가 도덕을 지켜야하냐고?
결국 비도덕적인 자들의 말로는 그들이 싫어하는 자들의 말로랑 똑같아지거든.
아니면 싫어하는 자들의 목숨줄이 되거나.
증오는 상호확증파괴가 아닌것임.
혐오에 저항하다가 도덕이란 선을 넘는 순간 결국 혐오하는 인간이 되는건 똑같은 운명인거 같음.
저들이 도덕을 지키지 않는데 왜 우리가 도덕을 지켜야하냐고?
결국 비도덕적인 자들의 말로는 그들이 싫어하는 자들의 말로랑 똑같아지거든.
아니면 싫어하는 자들의 목숨줄이 되거나.
증오는 상호확증파괴가 아닌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