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6시간차 보고
덥긴 더움
하지만 대구사람인 나에겐 별 거 아님
햇볕은 좀 세긴함
호스텔 직원들 친절해서 좋음
일본어랑 영어 둘 다 잘 하는데 난 둘 다 못 해서
그래도 짧게라도 일어로 말하니 얘기 잘 해줌
스몰토크도 좀 해주고, 주변 관광지도 추천해줌
호스텔 깨끗하고 시원함
바도 딸려있어서 저녁에 조금 기대중
옷가게가 유독 홀복파는 곳 많길래
이상하다했더니 나카스 환락거리 그쪽 사람들 대상인가봄
볼 거는 진짜 없음
쇼핑하기 좋다곤하는데 이상하게 딱히 살 게 없음
신발사려니깐 사이즈 다 없음
여름이라 그런지 한국인 확실히 적음
비행기싼 이유가 있었음
중국인은 많다고해야하나,,, 그냥 단체관광객으로 많음
뭐 좀 먹으려고 나카스가니 전부 가게 문닫았거나 밤에 열거나,,,
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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