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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술이 발전해서 내부풍경 영상으로 찍을 수 있으면, 그걸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을 4D로 체험해보고 싶다.
현재 과학으로 추측할수 있는 근거들을 모아서 그린 상상화이죠... 목성의 내부 구조는 솔직히 아직까지는 모릅니다. 현재 목성을 탐사하는 위성을 보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자세한것은 모르겠고요 일단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근거와 여러 이론과 설로 만들어진 상상화입니다.
카메라도 방사능 피폭으로 시망 ㅠㅠㅠ
이런게 바로 우주적 공포
내부에 들어간다한들 촬영이 가능할까요...목성 그 차제 사이즈가 상상을 초월하는데...일단 초거대폭풍구름에 한치앞도 안보일게 뻔하고 그걸 뚫고 어찌어찌 내려갔다해도 빛도 없을테고 깊이도 모를 바다속에서 까만화면만 나오겠지요. 뭐 어떤 기계라도 들어가기전에 맛탱이가버릴테니, 우주선이 특수투시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우리은하계에서 가장 궁금한 별입니다. 얼마전엔 위성인 유로파에 생명체 가능성도 제기되었죠.
지구도 위험함 살기....
이게 과학적으로 밝혀진 근거인가요?
현재 과학으로 추측할수 있는 근거들을 모아서 그린 상상화이죠... 목성의 내부 구조는 솔직히 아직까지는 모릅니다. 현재 목성을 탐사하는 위성을 보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자세한것은 모르겠고요 일단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근거와 여러 이론과 설로 만들어진 상상화입니다.
ㅁㅁ같은 학자들의 유사과학 개소리들 때문에 과학의 신뢰성이 의심받고있죠 이래서 과학자도 자격증시험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니 그보다 부풀려 과장해대는 종편 언론이 문제인가
자격증 시험이 왜 필요한가요? 박사학위는 폼으로 받는게 결코 아닐텐데.. 유사과학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전공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학자라면 사실 전공과 거리가 있는 학자들이고 동시에 뉴에이지 종파 학자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양자물리학 다큐라고 널리 알려진 다큐가 있는데 알고보니깐 람타 라는 뉴에이지 종파에 소속된 박사들이 다수가 있어서 여러 사람 낚였죠 그래도 박사학위 받는것 굉장히 힘듭니다. 개나소나 ㅁㅁ들이 그냥 받을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걸 해석을 지멋대로 하는 뉴에이지쪽 인간들이 문제이지 그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저기에 카메라를 떨궈서 내부풍경 좀 찍었으면 좋겠다 보고 싶은데
카메라도 방사능 피폭으로 시망 ㅠㅠㅠ
만약 기술이 발전해서 내부풍경 영상으로 찍을 수 있으면, 그걸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을 4D로 체험해보고 싶다.
이런 상상해보는건 저뿐만이 아니엇군요
너무 공포스러워서 ㅎㄷㄷ 할 듯 ㅎㄷㄷㄷㄷ
이런게 바로 우주적 공포
내부에 들어간다한들 촬영이 가능할까요...목성 그 차제 사이즈가 상상을 초월하는데...일단 초거대폭풍구름에 한치앞도 안보일게 뻔하고 그걸 뚫고 어찌어찌 내려갔다해도 빛도 없을테고 깊이도 모를 바다속에서 까만화면만 나오겠지요. 뭐 어떤 기계라도 들어가기전에 맛탱이가버릴테니, 우주선이 특수투시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우리은하계에서 가장 궁금한 별입니다. 얼마전엔 위성인 유로파에 생명체 가능성도 제기되었죠.
왠지 손오공과 프리자의 최후의 결전 장소 같은 느낌이네요...
정말 신비롭네요
현재 목성탐사선인 주노가 열심히 목성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내년 10월쯤에 목성에 도착해서 각종 조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때쯤 되면 목성에 대한 많은 부분이 밝혀지겠죠.
저런 바다에는생물이사나요??
신기해
저게 사실이라면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목성에 접근조차 불가능..
시즈라 블랙으론 힘들지만 건버스터라면 가능
저런 목성을 포탄에 넣어서 발사했었죠 ㅋ
그 포탄이 버스터머신 3호
토성도 비슷한가요
구름이 많은 금성에도 탐사선을 보낸적이 있죠 성공적으로 금성에 착륙하는건 성공했는데 착륙하자마자 두꺼운 구름층 온실효과에 의한 고온으로 몇시간만에 탐사선이 타버리고 녹아버렸죠 금성 표면은 바위 투성이라면 목성 표면은 압력과 중력에 의해 가벼운기체가 액체상태나 액체금속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거죠
목성 공포증이라 무섭다;;
액체 행성이나 기체 행성은 내핵은 뭘로 되어있을까요?
거성의 기상 ㅎㄷㄷ
전 이런 상상도해봅니다 지구가 목성만한 크기였다면 세계가 어떻게 분할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목성처럼 큰 별에서는 사람이 못살죠, 중력이 지구보다 엄청 커져서요 달에서 사람이 붕붕 날라다니는걸 생각해보시면, 목성의 엄청난 중력이 상상이 되실거에요
태양도 통과하는 우주전함 거북선은 목성가도 까딱없슴.
액체수소만 뽑아낼수있으면 기름따위 고갈되도 수천만년은 에너지 걱정없이 살듯...............
작성자가 일베글 퍼온거네요 이거 일베글인걸로 아는데ㅋㅋ
접근하지 말아요 나같은 사람은 하늘도 못쳐다보고 맨날 땅바닥 쳐다보면서 벌벌 떨며 다닐듯 ㅠㅠ
목성은 태양이 될뻔한 행성으로도 알려져 있죠. 수많은 위성과 거대한 사이즈 그리고 막강한 자기장까지 목성계는 미니태양계라고도 합니다.
안가 ㅅㅂ;
ㅎㄷㄷ
태양계 오르트구름대에 행성x, 다크스타, 티케 등으로 불리는 목성보다 4배큰 행성이 있을 거라 추측된다던데 진실은 저 너머에...
와우 숨막히고 무섭군요
근데 왜 반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