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전 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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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설
괴담게에서 너무 진지 빨아서 죄송한데.. 글 전체가 너무 엉망입니다. 자작이든 경험담이든 글 좀 다듬어서 쓰세요. 시제도 하나도 안 맞고 앞뒤도 안맞고.. '전 지금까지 힘들게 슬픈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날밤 저는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뭔 소립니까? 그날 밤 이라나 뭔 그날 밤.. 그날 밤이라고 말하려거든 언제인지 나와야죠. 슬픈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날 가위에 눌리게되었습니다도 아니고. 그 외에도 많지만.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자 , 피눈물을 흐르게 된다' 뭔 소리인지는 알겠는데 참 어렵게 썼네요.. ~한 자는 피눈물 흘리게 된다도 아니고 흐르게 된다;;;
전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인가 생각해보다 전 여자친구가 없었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네
세월호 사건으로 친언니를 잃었으면 전여친이 고등학생 내지는 중학생 이라는건데...
전여친의 근황은요? 자살했다면 이건 진짜 소름돋겠네요..
보통사람은 아닌것같았습니다. 14살때 동생이랑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합니다. 2014년때는 세월호 사건으로 친언니를 잃었다고 저에게 울면서 털어놓았습니다. 현재는 연락두절입니다.
사고당일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다가 쓰러졌다고 들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친언니를 잃었으면 전여친이 고등학생 내지는 중학생 이라는건데...
세월호엔 학생들만 있었던건 아니죠 성인들도 있었으니 어느 나이인지는 알 수 없네요
집을 아시면 한번 찾아가 보시거나 지인과 연락이라도 해 보시는게...;;
SNS라던가 프사 이런것도 없나요?
헤어진뒤 SNS 전부 차단당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그나마 남아있는게 있는데 소식은 여전히 불명이에요..
네
네 다음 소설
달거리인줄...
괴담게에서 너무 진지 빨아서 죄송한데.. 글 전체가 너무 엉망입니다. 자작이든 경험담이든 글 좀 다듬어서 쓰세요. 시제도 하나도 안 맞고 앞뒤도 안맞고.. '전 지금까지 힘들게 슬픈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날밤 저는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뭔 소립니까? 그날 밤 이라나 뭔 그날 밤.. 그날 밤이라고 말하려거든 언제인지 나와야죠. 슬픈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날 가위에 눌리게되었습니다도 아니고. 그 외에도 많지만.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자 , 피눈물을 흐르게 된다' 뭔 소리인지는 알겠는데 참 어렵게 썼네요.. ~한 자는 피눈물 흘리게 된다도 아니고 흐르게 된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꿈해몽을 많이 해드리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질문자들은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서 자기만 알고있는 개인적인 정보들과 꿈내용을 듣고있는사람도 알고있을거라고 착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시점과 시제가 엉망인 질문글들이 많습니다. ㅎㅎ
전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인가 생각해보다 전 여자친구가 없었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솔직히...개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거 케쳡임. 핫도그로 묻혀서 드셈
선비들아. 괴게에 악몽탭이 버젓이 있는데도 소설이라고 선비짓하는건 뭐냐?
소설이라고 적은 댓글은 1개뿐임... 추천을 치더라도 선비들이니 선비질이니 운운하는게 더 선비짓 아닌가?
자기소개시간인가?
댓글은 아니지만 소극적으로 지지 의사를 표시한 사람은 17명이나 되네요. 충분히 욕할만한 숫자 아닌가요?
전체적으로 요즘 괴게 댓글이 악몽 나오면 소설 운운하거나 주작이라거나 여긴 괴갤이라고 (악몽탭 있는데도) 말하는 분위가기 좀 있긴 함..
사주 얘기를 해주죠. 사주에서 무속은 육해(六害)를 의미하구요. 육해는 엉뚱한 길로 인도한다는걸 의미합니다. KBS사극 연기자인 정호근씨가 예술가 사주이기도 하지만, 육해 대운을 몇년후에 지나게 되는데요.지금 한창 무속인 준비중이시죠. 辰일생인데,몇년후 卯대운을 지납니다. 태어난날이 申,子,辰일에 卯가 육해에 해당되구요, 대운은 10년간의 만나는 사람이나 환경을 뜻합니다. 정호근씨야 그나마 건실한 가장이라 존경을 받아왔겠지만, 요새 조희팔 중국밀항사건 유명하잖아요. 이사람도 육해가 있어요.티비에서 사업장면이 나오던데, 함께 역경을 딛고 나아가자라고 하더군요. 이처럼 어디로 인도하는 말을 하는 성향이 육해의 특성입니다. 종교의 어떤 길의 인도와는 정반대의 성향이죠.